신하 입장에서 즉위한 정조의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직관 VS
VS 빡친 세종의 "이방원의 아들이다."듣기
뭐가 더 무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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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이방원의 아들이다는 실제 몇번있긴 했을걸
하도 신하들이 개겨서
근까 뭐가 실질적 공포감을 더 느끼게 했을까
세종 1표
왜냐면 정조는 명분이 내아버지 조질때 편안든놈들이라
분명 말나오는데
세종은 명분도 심온재조사 명하고 왕비의 체면살리고 왕권강화한다하면 진짜 궁궐 칼부림 3번은 지나감
후자가 더 무서울듯
1이지 선대의 비극성 자극성도 그렇고 세종대는 누구 아들이든 결국 길수밖에없었슴
vs 영조 흉참 언급 직관하기
전자 : 명분만 적당하면 살수 있을 것 같음
후자 : 명분이고 뭐고 심기 거슬리면 죽을 것 같음
전자는 오히려 신하들 안심시키려고 한 말이래
세종은 왕권 온전히 싹 쥐고 있어서
진짜 죽는시늉안하면 뒤질거같음 ㄷㄷ
그럴 인성이 아니시겠지맘
이덕일이 한 주장인데... 앞뒤 문장보면 저런 반응 안나올텐데...
후자가 좀더 목숨에 직결될거 같긴 해도 심장 철렁이게 만드는 건 전자가 더 강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