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크래프트 역사상 유일무이한 캐리건의 흑역사
포위된 상태지만 침착하게 사령부에 보고 및 철수 요청
설정상 호랑이만한 저글링들이 뛰어오는데 당황하지 않고 정확히 헤드샷 쏘는 요원
머리 위에서 덮쳐오는 저글링도 손쉽게 제압
맞은편에서 히드라가 벽 부수며 난입 하는데도 침착하게 대응 사격 하며 이동
그런데!!
코 앞에서 갑자기 난입한 히드라
히드라 : 까꿍!!
케리건 잠시 뇌 정지
아 ㅅㅂ 깜짝이야!!
그러면서 헤드샷 명중
총알 다 떨어졌는데 아직도 쇼크 상태라 무의식적으로 방아쇠 당기고 있음
히드라 : 여왕님. 그 때 기억 나세요? 우리 애들이 갑툭튀 했다고 손 덜덜 떨면서 총알 없는 총 방아쇠 당기던거?




















하지만 덕분에 세상을 구함
이번 스타 마린 시네마틱 보면 캐리건이 진짜 대단하다 느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