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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였는지 늘어놓기 직전에 저 숟가락 떨구는 거ㅋㅋㅋㅋ
(아이고야 독 넣었나부다 ㅠㅠ)
팥죽 녹두죽 잣죽 전복죽 콩죽 야채죽 아니
식이섬유랑 단백질도 들어가있잖아 ㅋㅋ 3대영양소 잘챙겼는데 왜
저거 다 말하고 나서 질질 짜면서 내 내가 죽였소 나를 잡아가시오 이러면서 추리소설 도입부로 나올법한 발언인데
그저 내조잘함 중년
아무리봐도 내조 잘하던 아내가 자기 땨문에 남편 죽은거 같다고 울음 삼키며 애써 웃는거 같은데
사실상 이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저 이후에 남편 영혼까지 나와서 부인 밥 줏어먹고 따봉하는 장면까지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암요. 다 퍼드리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죽은 후에야 지병에 대해 알고
나때문에 죽었다는 큰 충격을 받아
방어기제로 자기가 계획살인을 벌일만한 악녀라고 믿기 시작한 모습
'내가 못나서 내 낭군이 먼저 갔구나 다 내탓이다 내탓이야 내 손으로 지아비를 죽인 것이야'
사랑했다 시1발놈아...
하지만 맛있어서 진짜 남편 영혼이 찾아옴
누구보다 운동의 중요성을 아는 원장님인데 안한거니 잘못은 원장님에게 있는 거 아니었을까
애완견 죽고나면 먹고싶은거 먹게 해줄걸 하면서 땅굴파는거의 반대버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