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글과 달리 최저시급 공장도 청년들 간다.
맨날 베글에 올라오는
고작 최저임금 부리면서 공장에서 일하는 영상
'청년인데 그런데 왜가냐?'
하는데 간다.
왕복 2시간 넘는 최저임금 겨우 조금 넘는 수준 주는 힘든 쿠팡 물류 알바도
새벽부터 버스셔틀 타고가는 청년들 어마어마함.
근데 왜 중소기업 공장들 청년들 안간다는 소리 나오냐?
너무 멀기 때문.
가고 싶어도 못가기 때문임.
그런 중소기업 공장들이 이런곳에 있음.
서울이나 경기권이나 자기 사는곳에서 출퇴근 왕복 2시간 이내 끊는곳 별로 없고
지하철 당연히 없고, 버스도 시간 간격 엄청 길고, 셔틀도 운영안하고
아예 버스조차 안다녀서 차 없으면 출퇴근 불가능 한 공장들 아주 많음.
그냥 갈수가 없음.
사실 저런 공장들도 지하철, 버스 타고 갈수있거나
출퇴근 여건만 어느정도 되면 가서 최저시급 + 알파 조금 정도 받아서 가려는 청년들 아주 많을것임.
요즘 청년들 게으른게 아님




생활권 안에 일할 만한 곳이 없는 경우에는 경기도나 광역시권에 있는 산업단지 같은 곳에서 일자리 알아보고 근처에서 원룸 구해서 지내는 게 무난한 선택지긴 한데
경기도권에 공장단지 있음
그런데 알아보는걸 추천..
오산에도 있더라
공단근처도 비슷한데 참 한숨만 나온다
울회사도 나름 시골 공장이지만 잔업, 특근 거의 없고 일도 금방 끝나는 등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함.
근데 제일 가까운 버스 정류장이 1.5km정도 떨어져있음.
솔직히 나도 차 없으면 안 다녔을거라 생각해
저런곳 집세도 꼭 싸진 않더라....
사는곳에 공장이 있으면 집값떨어진다고 외곽으로 쫓겨남..ㅎ..보통은 통근버스가 다니고 것마저없는회사는 자차로가야되는데..사회초년생들이 차유지하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인천권이라 그나마 근처에 남동공단이라던지 주안산단,송도같은 공단이 있어서 생산직은 워낙 런이 잦고 잔업(반강제)인 경우가 많긴한데 몇개월일하면 정직인곳도 있고 정직되면 시급상승이나 상여주는곳도 있어서 몸이좀 된다하면 나쁘진않음
용인에 사람 많이 몰리는 이유가 숙식제공이어서도 있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