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솔직히 못 믿겠는 거.jpg
그거 앎?
북한학은 양적연구를 안함. 탈북자들이 개뻥을 하도 쳐서
아무도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던지 원정화라던지, 개그맨 이상준 데리고 탈북자 패널이 개소리하는 거 안 믿는다는 거임.
아니 미국 대북제재로 가난하고 그런 거 알겠는데 과장도 정도껏하라고
북한의 식량난이나 경제난 자체는 충분히 비판할 수 있는 현실적 문제임. 근데 극단적인 사건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이야기를 북한 사회 전체의 일반적인 모습인 것처럼 확대하면 사실관계가 왜곡됨. 북한의 실상을 정확하게 파악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극적인 이야기를 소비하는 데 그치게 됨.
요새 미국에서 탈북자들 뻥친다고 조롱하는 밈 퍼진 건 앎?
신뢰성은 한참 붕괴됐음. 이러면 북한에 실제로 심각한 인권침해나 식량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과거에 퍼졌던 허위·과장 정보가 함께 기억되면서 “북한 관련 이야기는 원래 과장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는 상황까지 옴. 결국 사실인 사건까지 의심받게 만드는 결과가 발생함. 북한의 인권 문제를 진지하게 제기하려는 사람에게도 오히려 독이 되는 셈임.
안보 측면에서도 개쓰레기임.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적을 제대로 상대하려면 적의 실제 능력과 의도, 사회구조를 정확하게 알아야 함. 그런데 “북한 주민들은 굶어 죽기 직전이다”, “북한 사회는 곧 붕괴한다” 같은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믿으면 북한의 군사력이나 체제 유지 능력을 잘못 평가할 가능성이 커짐.
적을 지나치게 우습게 보는 것도 안보에 위험함. 상대방을 정확하게 평가해야 대비책도 제대로 세울 수 있기 때문임.
이미 외국인 유학생들 통해서 북한 사진이야 실컷 보게 됐는데 북한에 관한 정보는 더 냉정하고 정확해야 함.
북한을 좋게 보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반대임. 적을 상대하면서 거짓말까지 섞어가며 적의 모습을 만들어내는 것은 선전이지 정보가 아님. 북한의 경제난, 식량난, 인권침해, 군사적 위협을 비판하고 싶다면 확인 가능한 사실만 가지고 비판하는 것이 훨씬 강력함. 과장된 괴담을 걷어내야 오히려 실제 북한의 문제점이 더 선명하게 드러남.




설마 그 미국이 레딧이냐?
레딧에'도' 퍼져있더라
그리고 또 어디?
스레드, 트위터, 뭐 ㅈㄴ게 많고 심지어 이 링크는 미국 보수성향의 총기 커뮤니티인데 박연미 때문에 탈북자 못 믿겠다는 글들 올라옴https://www.ar15.com/forums/general/-ARCHIVED-THREAD-Yeonmi-Park/5-2640616/
아... 레딧/스레드/트위터요... 그리고 총기 커뮤니티욬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의 쿠바 피그스만 침공 실패 원인중 하나가
쿠바계 반공 망명자들이 한 거짓말, 왜곡된 내부사정 증언이란 얘기도 있지..
수십만의 내부 호응...
탈북자가 다 배신자라는건 아니지만,
본인이 도망나온 곳에 대한 악담, 비판을 하는 것이 도망온 곳에서 밥 벌어먹고 인정받기엔 좋은 방법중 하나긴 하겠지...
잡담으로 가야할거같은데
엥 이게 왜
당장 911때 북한이 설설 기었다, 주애 어쩌고, 김정은 아들이 몇명인데~ 하는 식의 가십성 기사나 카더라가 주류 미디어까지 잡아먹는 판국이니 뭐...
탈북민 입장에선 자극적인 얘기를 해줘야 방송출연 하니까. 과장 좀 섞는 거겠지.
근데 정말 휴민트 역할 하면서 방송에 안 나오는 탈북민도 꽤 많음. 그 정보가 진짜배기지. 얼굴 안 팔려서 지금도 북한 친지들과 연락되는
중국에 북한 거지 투어 있는 거 보면 또 몰라서
걔네도 뭐 컨셉잡고 그런거 아닐까
업무시간 끝나면 외제차 타고 퇴근한다던가
뭐야 반박글인줄 알았는데 그냥 못 믿겠다 이거였네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