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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령 | 05:38 | 조회 0
70년대말?.. 그랜다이저 로봇애니 한국에서 방영됐을때엿나?
당시 대통령 영부인이, 로봇이 낫을 휘두르고 이런거 지적햇다는 얘길 들엇음.
후자가 더센데 검열기준이 개판이었구나
놀랍게도 지금도 저 시절 검열을 바라는 작자들이 존재하겠지
황미나 작가의 '우리는 길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에서 실연당한 남주인공의 발걸음이 허무하다고 검열당함.
그래도 그 때는 고쳐 그린게. 황미나 작가가 표현하고자 한 게 실연의 허무함이니까 정확히 본거지.
지금은 학교 축제 때 국자 훔쳐갔다고 여가부에서 청소년 유해물로 고시함. (심의는 만윤에서 했나? 요즘 단체는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