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치는 게임 퍼즐 설계 甲.jpg
"아하! 이 퍼즐의 답은 이거구나!
와씨 나 진짜 개천재인가봐.
이걸 한번에 맞춰버렸네!"
"엥 뭐지? 이게 딱 봐도 정답 맞는데
게임에서 정답 처리를 안해주네.
...내가 틀렸나보지 뭐."
(한참 뒤)
"아니 시발 정답이 뭐냐고!!!!!!!
내가 시발 진짜 공략 본다."
"아하 시발 내가 처음 맞춘게 정답이 맞았구나!
그런데 정답으로 처리가 안된건
나는 정답을 알았지만 '게임 주인공'은 정답을 몰라서였어!"
"와 애미! 주인공이 '정답은 이게 아닐까~?'
라는 대화창을 띄운 다음에
아까 내가 상호작용한 그 자리에 갔더니 이제는 정답이라고 뜨잖아!"










특정트리거 찍고와서 정답판정 ㅋㅋ
진짜 죽여버리겠다.......
퍼즐기믹 자체가 싫어
퍼즐이 재밌었으면 퍼즐겜을 하지 왜 이 겜을 하겠냐고
눈 앞에 아이템 있는거 죽어도 안보인다고 안줍다가
관련 힌트 얻고 돌아와서 손전등까지 켜야 겨우 잡아넣는 공포겜들이 생각나는구나...
트리거로 정답해금하는 시스템
진짜싫어
제작진이 너네는 우리가 짠 루트대로만 움직여! 라고 강제하는거같음. 2회차플레이할때도 귀찮고!
역전재판 : (머쓱)
근데 또 막상 본문처럼 하려고 하면 제작 난이도가 부쩍 상승할 거 같긴 해 ㅋㅋㅋㅋㅋ
그냥 플래그 한두개 추가하는 거라
제작난이도가 많이 오르는 건 아님
저렇게 추리물게임에서 먼저 범인 눈치채도 문제야 ㅋㅋㅋ
딱봐도 정답 이거네
왜 틀리지? 하씨 내가 뭔가 틀렸나
할수 없다 주변 돌아다니면서 힌트 찾아봐야지
뭐지 단서를 모으면 모을수록 내가 맞는거 같은데 뭔가 기발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했던건가?
단서는 다 찾았는데 진짜 답이 뭐지?
처음에 입력했던건 답이 아닐테니 이건가?
아 이것도 틀렸다고 나오네.. 처음에 썼던거 한번 더 써볼까? 딸깍
특정 npc와 특정 오브젝트를 와리가리 시킨다음에야 열수있는 ↗같은 퍼즐
의외로 이 문제로 해결책을 낸 게임이 굉장히 오래전 겜이고
공략보고 답 써버리면 힌트도 안보고 바로 답을 써버리니까 npc였나 시스템 메시지인가 아무튼간에 유저 꼽주는 내용을 보여줬던걸로 기억함
JRPG 였던거같은데
그냥 놔두고 대신 꼽주기만 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