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룩백" 실사화 초기 반응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상자 속의 양 이후 3개월만에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룩 백 실사화로 돌아옴.
원작 만화도 좋고
그대로 애니화한 작품은 대호평을 받았는데
이걸 굳이 실사화를
그것도 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큰 거물이라는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그렇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된 이후
초기 리뷰들이 공개됐는데...
"상자속의 양은 실망스러웠는데 역시 고레에다는 다르다"
"상자속의 양은 ㅄ 같았지만 룩백 덕분에 체면은 차렸다"
"어느 가족 이후 야심과 방황을 거듭하다가 돌아왔다"
"상자속의 양으로 실망을 준 감독이
어른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 영화를 만들었다"
리뷰한 평론가들이 하나같이
이게 얼마나 쓰레기같았는지 욕하고 시작함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본인이 찍어놓고 또 이런다고?
싶은 실망감도 있고
감칠맛개쩐다는거지? 존나재밌나보네
정말 찰떡같은 비유로군
룩백은 원작, 애니, 실사까지 다 평이 미쳤네 역시 타츠키는 1권짜리 만화만 그리게 해야해
뭘 말하고 싶은진 알겠는데 이렇게 말해도 되나 싶은 작품이였음
일본 갬성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커서
당장 골든 슬럼버 (일본판)재밌게 봤으면 재밌을거임
처음 상자 속의 양이라길래 분량 적다고 비판하는 줄 알았네.
상자속의 양 너무 밋밋한게 문제랬나
진짜 겁나 마음에 안 들었나보다
다이고로 정극 만들어봤자 집중이 되겠냐고...
고레에다 징크스는 여전하구나
다른거 잘만들면 전작 욕 많이 먹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지
군함도 감독이 그랬고..
엄... 나는 상자속의 양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내가 본 고레에다 영화중에서는 아래쪽이긴 하구나ㅜㅋㅋㅋ
아니... 대체 얼마나 영화가 이상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