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같은 우리 아파트 근황
50가구 살수 있지만 건물이 노후되고 재개발 투기용도로 물려있어서 실제 사는 사람은 20명
그중에서 전세나 월세도 있긴한데 제일 문제는 기초생활수급자들.
여기 아파트 구조상 공용전기세가 관리실로 개별 청구되서 이건 해택을 못받고(내봐야 500원)
수도의 경우에도 개인가정마다 계량기가 없어서 전체 수도 사용금액의 N빵을 함.
(N빵해서 1인당 3,000원 내는데 얼마 안되는 돈이긴한데 이게 특정 집에서 걍 펑펑 대놓고 써서 수도세 1인 기준치곤 비싸긴함)
근데 수급자들은 수도세 면제다 보니 안내겠다 버티는게 그럴려면 N빵말고 개인 계량기 달고 쓰라고 해도 그 돈은 사실상 집주인이 해주거나 해야되는데 집주인은 계약당시에 이미 설명다했기에 해줄 이유도 없고 할거면 걍 세입자 안받고 투기용으로 방치하겠다는식.
결국 수도세 안내고 배쨰라 시전해서 결국 내던 주민들도 얼탱없어서 안내는중.
그리고 결국 해결책으로 낸거
"10월 1일부터 수도 및 공용전기 끊깁니다"
(가정집 개인 전기는 들어옴)
이렇게 되면 이제 수도 집집마다 안들어오면 화장실조차 못쓸텐데
더군다나 5층까지 걸어올라가야 하는 사람들은 이제 복도 불조차 없어서 난감할텐데...
과연 몇일 만에 항복할지 모르겠다.
미리 고지 받은 주민들은 각자 알아서 대처 하는데
나도 어린이용 욕조 하나 주문해서 물좀 받아 놔야 할것 같네...



골때리는구만
10월 1일부터 화장실만 쓰고 씻는건 회사가서 해야지 ㅎㅎㅎ
물없는데 화장실만 쓸수있음?
얼른 탈출해
2년뒤에 아파트로 탈출. 이건 매각을 하던가 재개발 될떄까지 묵혀놔야지 ㅠㅠ
기초생활수급자가 저렇게 많은데 재개발이 되겠어?
자가 없음. 대부분 월세생활자들
왓더헬...
펑펑쓰는 인간이 일단 문제이긴 한데 나눠서 3000원이면 그래도 아주 못낼돈도 아닌 것 같은데... 더럽고 치사하고 그래도 걍 내는 편이 낫지 않나? 물 끊기면 진짜 불편할텐데.
아니 내는 사람들은 내는데 수급자들이 안내서 문제 ㅋㅋㅋ
예시로 20세대지만 주민은 35명쯤 되는데 대충 물값 10만원 나오면 1인당 3천원씩 내도 충분한데
수급자가 10명정도 안내고 버티니까 다른 사람들이 4천원 내야하는건 말이 안되는거자나 ㅋㅋㅋ
어질어질하다 정말
수도세 면제 (못받음)이면 뭔가 국가에서 이런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만들어줘야 하는게 아닐까
재개발되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