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발자가 한국에 경악한 이유
울티마 시리즈의 상징 NPC인 로드 브리티쉬는 개발자 리처드 개리엇 본인을 본딴 캐릭터다. 원래 패키지 게임 시절에는 변칙을 이용해 죽는 사망전대(...) 였고 개발자도 '어디 해봐라'라며 게임의 숨겨진 재미로 작동하고 있었다.
근데 울티마 온라인은 예외다. 여기선 베타 테스트시절 한 유저가 고의로 엿먹이려고 개발자 NPC를 암살했고 결국 이걸 들은 리처드는 빡쳐서 근처에 만렙 몬스터 다 풀어 죽이고 영구정지까지 시켰다. 물론 이 암살은 버그를 이용한거라 영정은 맞는대처긴 한데, 하필 그 몬스터 풀어버린거에 다른 유저도 죽어버려서 사과했다.
그러던 어느날, 울티마 온라인에 한섭이 열리자 한 한국인은 그냥 딜찍누로 줘패서 암살 성공했다고 하며 이 소식을 들은 리처드 본인은 한국인은 잠도 안자고 게임만 하냐 그게 왜 되는데라며 경악했다.




오이오이 한국인에게 얘는 죽일수있다 라는 가능성을 보여주면 안된다구
울온에서 딜찍누 할게 있나? 데미지 드래곤 테임 한거 아닌이상은 개임 오래 했다고 강해지는 시스템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