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TS물이 상위종족으로의 진화를 위해 본다는건 잘못된 말임
정확히는 절반만 맞음
예시로 드는 노벨피아 ts물이 많은 이유는 보통 고정된 유입층의 존재 + 여주로 쓰면 잘 안보고 묘사가 애매해짐 이라 쓰는 경우가 더 많음.
보는 입장에서는 맞지않냐!하면 원래부터 후피집이나 힘숨찐은 다 그런거기도 하고
무엇보다 모든 Ts물 독자가 상위종족 진화를 원한다는건 정말 단편적인 생각인게 당장 한요일만 봐도 개꼴린다ㅆㅂ!!! 하는 새끼들이 더 많음
ts물은 상위종족 진화나 뭐 그런거 때문이 아니라 개꼴려서 보는거임.
상황변화, 변해가는 정신. 그런게 중요하기도 한데 근본은 꼴림임.
원래 장르물은 꼴림으로 보는거임
ㅅㅅㅅㅅ틋녀ㅂㅈㅌ




같은 ts로 묶이는데 애초에 암타물이랑 나데나데물이랑 타겟층도 다르고 전개부터 뭐하나 같은게 없음 사실상 다른장르임
개인적으로 나데나데물은 사실상 노벨피아에서 태어난 육아물의 남성향 파생장르라고 보고있음
1화, 2화면 끝나는 지능저하와 성별적응은 정석적인 TS물은 백합이고 암타고 죄다 아무리 빨라도 최소 10화는 적응기를 거침
독자 보기에 개꼴린다는것 자체가 상위종족으로의 진화임
아저씨 종족이었으면 안꼴려서 안봤다고ㅋㅋ
근데 그게 독자가 진화하고 싶은가? 와 오늘의 딸감 : 김틋녀 는 좀 다르지
그건 이제 소설을 보며 느끼는 즐거움의 근원이
주인공에 이입해 주인공을 자신과 동일시하며 즐거워하는 식이냐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관찰하며 즐거워하는 식이냐의 문제라
주인공이 상위종족으로 진화했다는 것 자체는 다르지 않음
애초에 그 원문 디시글의 논점은 '독자가 상위종족으로의 진화를 원한다'가 아니라
남주 대신 ts녀를 쓰는건 걔가 더 상위종족이기 때문이다라는 이야기임
대충 드퀘에서 내가 주인공이 되는거랑 파판에서 인간군상 드라마를 보는 차이군!
ㄹㅇ 모든 독자가 주인공에 이입하려고 소설을 읽는다는 편견은 좀 버려줬으면.
김상현 ts 에 몰입하는 독자도 있을것이고 한요일 자빠뜨리고싶어하는 독자도 있을것이고 둘다인 독자도있을것이지 뭐 크게 틀린것도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