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워터세븐편에서 캐릭터가 완전히 역전되었던 두 인물
비전투시의 루피와 나미 :
(워터세븐 이전이든 이후든) 평상시엔 루피가 항상 나미한테 조언을 구하거나 나미가 조언을 하고,
루피는 일단 듣고 그 말대로 하거나, 그 말이 맞는거 같지만 그냥 자기 꼴리는대로 질러버리고 개처맞는 식으로 수습함.
보통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서 개처맞기는해도 일단 나미 말은 들음.
워터세븐 :
우솝과의 언쟁중에 나미가 끼어들려고 하니까 단호하게 제지하고 나미는 평소같지 않게 입도 뻥끗 못함.
전문가인 조선공들의 말도 안듣는데 루피가 처음엔 폐선을 망설였다는 말에 우솝이 납득하고 배를 버리자고 할리가 없으니,
나미가 끼어들지 못하게 한 것은 괜히 상황만 복잡하게 만들지 않게 만든 제대로 된 조치였던 것.
그러고 나서도 나미가 감정에 호소하며 얼버무리고 넘어가자는 잘못된 주장을 하니까,
침착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그만하라고 내쳐서 말문을 막아버림.
나미 말을 못들은척한 적은 많아도 아예 냉정하게 반박하고 내친 경우는 워터세븐이 거의 유일하다.
평상시와 역할이 정 반대가 되버리면서 독자들에게 지금 밀짚모자 일당 상황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환기시키는 효과적인 장치가 되어,
지금도 워터세븐 편의 심리묘사를 설명할때 빠지지 않는 명장면이 됨.









저때 버리고 갔어야했다는 맞는말은 ㄴㄴ
저때 버렸으면 페로나한테 다 전멸 아님? ㅋㅋㅋㅋ
자꾸 그런말이 나오는데 저때 안데리고 갔으면 대선단도 못됐고 윗댓말마냥 페로나한테 전멸로 스릴러바크엔딩임...
평소에 지능은 로빈이나 나미한테 다 맡겨놔서 그렇지 동료들이 위험할때는 빡겜한다니까?바보인척함ㅋㅋㅋ
저 시키 백퍼 밤에 자기개발서 읽는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