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옵세션' 얀데레 설정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정말 미치도록 무섭게 본 영화 '옵세션'(집착).
정확히는 매순간 느껴지는 '불안감'이 엄청남.
영화를 보는내내 느껴지는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진짜 미칠 것 같았음. (좋은 의미로)
영화 줄거리를 보고 다들 '얀데레 여주인공' 설정을 떠올리게 될텐데,
실제 영화를 보니 이게 조금 다른 방향으로 표현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음.
1. 여주의 성격이 얀데레로 변했다, 가 아니라
2. 악마가 여주의 몸에 빙의해서 얀데레 연기를 하며 남주를 농락한다, 라는 느낌이었음.
(그래서 종종 여주의 원래 인격이 돌아오곤 함.)
오히려 이 설정 때문에 영화가 더 무서웠던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완전 강추 영화!
(내 살다살다 이렇게 무서운 영화는 처음 봤어요.. 엉엉 ㅠㅡㅜ)




음 일단 여주이쁘니까 두려워하는 주인공놈은
쫄보쉐끼야!! 무한 ㅅㅅ나 하라고!!!!
고양이의 영혼이라는 해석이있는데 이게 젤 그럴듯한거같음
얀데레 보단 걍 소원이 사람을 ㅂㅅ 만들어 놓은 느낌임. 얀데레로 보면 남주가 피해자 같은데 솔직히 남주가 피해자는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