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Buyee Economy Korea 써 본 후기
※ 이 글은 그 누구의 협찬도 받지 않고 썼음을 밝힘.
난 일본 사이트에서 뭘 살 때 Buyee라는 사이트를 이용함. 저번달 25일에 Buyee를 통해 중고 CD를 하나 주문했는데, 나흘 뒤에 물건이 일본 현지 창고에 도착했으니 배송 옵션을 선택하라는 선택지가 떴음. 근데 보니까 Buyee Economy Korea라는 못 보던 선택지가 생겼더라. 평소엔 EMS를 주로 이용했지만, 배송료가 너무나도 싸고, 후기를 검색해 봤는데 평들이 괜찮아서 한 번 이용해 보기로 했음.
더 찾아보니까 이 Buyee Economy Korea라는 건 일본 현지에서 배편으로 부산 세관까지 보낸 다음, 관련 절차가 다 끝나면 국내 택배사에 넘겨서 배송해 주는 시스템이라고 하더라. 그렇게 해서 4~6일 걸리는 시스템이래. 내 건 '인트라스'라는 회사에서 물건을 우리나라로 보내줬어.
CD는 어제(4일) 잘 도착했어. 일본 현지 창고 도착일(저번달 29일)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엿새 걸렸나?
참고로 뭘 샀냐면, 존 레논의 사후 유작 앨범 《Milk and Honey》다. 2001년 리마스터 판본.







저정도면 싸고 좋네? buyee에서도 되면 텐소에도 될려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