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반박글의 저격글임 내용 김(성경표 아님)
이글은 냥신TV의 길고양이에 관한 영상을 반박한 글의 반박임
어떤애가 냥신TV의 유투브영상내용을 반박하는글을 올렸는데 하나하나보니 안맞는말이 많아서 거기에대해 올리는거임
냥신티비영상의 링크
https://www.youtube.com/live/Cshy1NrshGs?si=ssy0zmE67mKuArBW
좀더 확실히 알고싶은 유게이들은 보고오는걸 추천
첫번째 주장
"냥신TV는 이 논문을 근거로 길고양이 “사냥감의 85%가 소형 포유류(쥐)”라고 주장했으나, 실제 원문에서 ‘85%’라는 숫자는 “전체 야생동물 포획의 85%가 따뜻한 계절(봄~가을)에 발생했다”는 계절적 포식 비율을 뜻함.
포획 대상의 비율이 아닌 계절 변수를 임의로 쥐사냥 비율로 둔갑시킨 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명백한 날조에 가까움."
라고 주장함. 냥신티비가 말을 아예 바꿔버렸거나 번역도 제대로 못했다는 말임.
사실인지 얘가 적어놓은 논문 찾아봤음
동물 매개 비디오 카메라를 이용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집고양이 포식을 정량화하기 - ScienceDirect
이 논문에서
Most wildlife captures (85%) occurred during the warm season (March?November in the southern USA)
라는 문장이 나옴.
따뜻할때 포획된 비율이 85퍼센트다 라는 문장 맞음.
"그럼 냥신TV가 날조한거임?"
아님. 왜냐면 냥신티비는 사냥감의 85퍼센트가 소형포유류라는 말을 한적이 없으니까. 애초에 그런말 한적이 없음
"그럼 반박글 쓴애는 뭐보고 85퍼라고 한거?"
나도모름. 나도 궁금함. 1시간짜리 영상내내 85퍼센트라는 수치자체가 전혀 안나옴. 1시간동안 영상을봐도, 스크립트 전문을 봐도 85퍼센트라는 숫자는 없음
저장용 1
(영상 스크랩트 전문)
영상중간쯤 먹이구성에 대한 내용은 있지만 반박글에서 내세운 영어논문도 아니고 한국의 조사사례임. 그리고 85퍼센트도 아님
두번째 주장
포식 본능의 왜곡에 관한 Adamec, 1976 / Liberg, 1984 이것도 좀 심각함. 냥신TV와 이학범 대표는 “충분히 급식하면 사냥과 포식압이 극히 작아진다”는 류의 주장을 위해 논문을 인용했는데, Adamec(1976)의 연구는 “배가 부르거나 먹이가 눈앞에 있어도 고양이는 식사를 멈추고 쥐를 죽이는 포식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을 입증한 실험임. https://www.periodicos.capes.gov.br/index.php/acervo/buscador.html?id=W1984655092&task=detalhes
냥신TV가 충분히 급식하면 사냥과 포식압이 작아진다고 하며 논문을 인용했다고 함. 그리고 논문링크 걸어놈.
링크들어가봤더니 403 에러뜸. ???
가짜링크를 걸어놓고 뭔가 주장중인데.. 이번주장은 사실일까
사실 아님.
이것도 냥신티비는 "급식의 양과 사냥과 포식의 상관관계"에 대해 1시간의 영상내내 어떠한 말도한적없음
주장하지도 않은말을 반박한거니 이것역시 내가 뭐라 할말이 없음
세번째 주장
Liberg(1984) 연구 역시 “집을 기반으로 사료를 먹는 고양이조차 자연 먹이의 15~90%를 사냥으로 충당한다”고 밝히고 있음.https://pubmed.ncbi.nlm.nih.gov/12523478/
즉, 원문들은 인위적인 급식이 고양이의 사냥 본능을 억제하지 못한다는 점을 명확히 증명하고 있음에도 이를 정반대로 인용한거임.
“집을 기반으로 사료를 먹는 고양이조차 자연 먹이의 15~90%를 사냥으로 충당한다”
하고 링크 걸어놈. 링크 들어가봤음. 페이지는 뜨는데 연관없는 중성화와 개체수의 연관관계에 대한 논문임. ????
하나는 가짜링크, 하나는 엉뚱한링크임.. 뭔가 이상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검색해서 얘가 말하는 논문을 찾아냄.
스웨덴 남부 농촌 지역에서 야생 및 집에 사는 집고양이의 식습과 먹잇감 영향 | 포유류학 저널 | 옥스퍼드 아카데믹
Most cats (80?85%) were house-based and obtained from 15 to 90% of their food from natural prey, depending on abundance and availability of the latter.
라는 문장이 나옴. 그럼 얘말이 맞음?
아님. 문장은 비슷하지만 다른뜻임.
- "depending on abundance and availability of the latter"
"후자(자연 먹잇감)의 풍부함과 사냥 가능 여부에 따라"
급식냥이가 모두 랜덤하게 15 ~ 90까지 사냥하는게 아니고 확실한 변수가 있음.
사냥난이도와 사냥감의 수임.
사냥난이도가 어렵거나 사냥할개체수가 그리많지 않다면 먹이의 85퍼센트까지 그냥 집밥을 먹는다는 문장임.
이문장을 중간내용을 일부러빼고
"집밥을 먹어도 90퍼센트까지 샤냥으로 밥먹는다" 라는듯이 가져옴. 오히려 본인이 문장의 일부를 뺴버리고 논문 왜곡하고있음.
그리고 이 논문의 배경은 스웨덴이고 생태도 한국이랑 다름.
먹이는
야생 토끼(Oryctolagus cuniculus)가 가장 중요한 먹잇감이었으며,
작은 설치류가 두 번째로 중요한 고양이 먹이였고, 갈색 토끼(Lepus eurotus)와 새들은 덜 중요했습니다.라고 적혀있음. 이것역시 감안해야함
네번째 주장
(참고문헌 13번째 진공효과)
"이 진공효과때문에 TNR이 안락사보다 효과적이다"
라는 내용을
일부러 진공효과에 대한 내용을 잘라내서 빼버리고 예측논문을 사실을 관찰한 논문처럼 적어서 냥신티비가 잘못된 주장을 하는것처럼 말한거임.
- 섬 생태계 보전 논리의 자가당착: Medina et al., 2011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365-2486.2011.02464.x
이 리뷰 논문을 “섬은 특수하므로 도시 길고양이 문제에 적용할 수 없다”는 핑계로 인용한것 같음. 하지만 원문은 “생태적으로 민감한 섬에서는 고양이 박멸과 제거가 필수적인 보전 수단”임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음.
이는 이 사람들이 마라도 생태계 훼손 논란 당시,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한 뒤 다시 마라도에 방사해서 ㅇㅋ임. 라고 했던거랑 정면으로 반대됨.
자신들이 가져온 근거조차 자신들의 행동을 비판하고 있는 꼴임.
-냥신티비는 마라도논란당시 TNR 했으니 ㅇㅋ 라고 한적이 없음-
- 입양과 안락사의 성과를 TNR로 둔갑: Levy, Gale & Gale, 2003 (https://pubmed.ncbi.nlm.nih.gov/12523478/)
요거를 인용하면서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UCF) 캠퍼스 연구를 ‘28년 연구’로 포장했는데, 실제 이 논문은 11년간의 관찰 연구임. (28년 연구는 2019년에 발표된 별도 논문임).
더 큰 문제는 66%의 개체수 감소가 TNR 단독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 논문은 명확히 한다는 점임. 해당 군집에서 줄어든 개체의 원인은 입양 47%, 안락사 11% 등 절반 이상이 현장에서의 '영구적인 제거'였음.
현장에 방사되어 잔류한 개체는 15%에 불과했음. 즉, 대규모 입양과 안락사, 신규 유입묘의 즉각적인 처리가 결합된 통합 관리의 성과를 'TNR의 성공'으로 왜곡하고 있음.
reduction of free-roaming cat numbers is feasible by
TNR.
본 연구 결과는 TNR을 통해 배회하는 고양이의 개체 수를 장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ev-aluation of the effect of a long-term trap-neuter-return and adoption program on a free-roaming cat population in: Journal of the 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Volume 222: Issue 1 (2003) | AVMA Journals
The number of cats euthanized increased from 17 (11%) to 23 (11%); nine were euthanized due to serious illness, two after a traumatic injury, and 12 after testing positive for FIV (10) or FeLV (2). Cats who were euthanized lived for a median of 4.3 years (range, 0?13.6) on campus.
안락사된 고양이 수는 17마리(11%)에서 23마리(11%)로 증가했습니다. 이 중 9마리는 심각한 질병, 2마리는 외상성 부상,
12마리는 FIV(10마리) 또는 FeLV(2마리) 양성 판정으로 인해 안락사되었습니다. 안락사된 고양이들의 캠퍼스 내 생존 기간은
중앙값 4.3년(범위: 0~13.6년)이었습니다.
6. Conclusions
In their 2003 paper, Levy et al. [11] concluded that based upon the results attained on the UCF campus, “long-term reduction of free-roaming cat numbers is feasible by TNR.” Based upon a growing body of evidence, including the present study, it appears that long-term reductions of free-roaming cat populations by TNR, of sufficient intensity [8], are not only feasible, but with continued colony management, sustainable over extended periods.
The present study reveals that free-roaming cat numbers on the UCF campus have declined significantly for nearly three decades since the inception of the TNR program. During the follow-up observation period, on average, only three new arrivals were enrolled in the program per year, even as the UCF campus grew into the largest public university (by enrollment for the 2018?2019 academic year) in the U.S. [30]. The durability of the UCF program, despite the university’s steep growth in size over many years, suggests that such results may be sustainable, with proper ongoing management, for an indefinite period and over a variety of contexts.
6. 결론
Levy 등[11]은 2003년 논문에서 UCF 캠퍼스에서 얻은 결과를 토대로 "TNR을 통해 배회하는 고양이(free-roaming cat)의 개체 수를 장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본 연구를 포함하여 축적된 증거들에 따르면,
충분한 강도로 시행되는 TNR[8]을 통한 배회 고양이 개체 수의 장기적 감축은 실현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개체군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장기간에 걸쳐 그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 연구는 TNR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지난 30년 가까이 UCF 캠퍼스 내 배회 고양이 수가
상당히 감소했음을 보여줍니다. UCF 캠퍼스가 미국 최대 규모의 공립 대학(2018~2019 학년도 등록 학생 수 기준)으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30], 후속 관찰 기간 동안 프로그램에 새로 등록된 개체는 연평균 3마리에 불과했습니다.
수년에 걸친 대학의 급격한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UCF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있었다는 점은, 적절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뒷받침된다면 이러한 성과가 다양한 환경에서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정보탭ㄱㄱ
아주 고생했고, 훌륭한 정보지만, 선동은 딸깍이면 되지만 정정은 쉽지않아서...
그리고 보통 선동 딸깍 하는 애들은 자기들이 원하지 않는 정보는 입력되지 않음.
AI시대 이후로 지가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면 AI딸깍 복사해서
반박글 써줘 하고 그거 그대로 복붙해오는애들 너무 많아짐
그래놓고 AI냄새 너무 많이나서 의견섞는게 아닌
응 니가 지랄해봐 나는 AI딸깍으로 반박해서 무조건 이겨~ 이지랄하는애들 상대로
더러워서 피하면 지가 논리 맞아서 이긴줄알고 그 딸깍 계속 반복하고
AI좀 작작쓰라하면 존나 발작하면서
아닌데 아닌데? 이젠 논리 지니까 메신저공격임? 증거있어? 거리고
진짜 어지러움
아니 가짜링크는 진짜 뭔 초식이냐
저번에 반박글이라고 하나씩 올라오던 글 얘기인가보네..너무 길어서 그냥 넘겼었는데 가짜 링크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