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잘생김
<베네치아에서의 죽음>(1971)이란 영화는 난해한 예술영화인 만큼 세계적으로 흥행하진 못했으나
일본에서만큼은 주연 비요른 안데르센의 외모가 알음알음 알려져 그야말로 대히트한 영화였음
일본에서 그의 인기는 비틀즈에 버금갈 정도였고
안데르센은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일본어 음반을 두 개나 내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감
게다가 당시 일본 순정만화 붐과 겹쳐 작가들은 그의 외모를 모티브 삼아 인물을 창작했는데
작가가 직접적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사례들만 나열해도
베르사유의 장미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오르페우스의 창 유리우스 폰 아렌스마이야
바람과 나무의 시 질베르 콕트
이처럼 온갖 명작 순정만화에 모티브가 되어
지금까지 내려오는 금발 미소년 이미지에 원형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라인하르트?
라인하르트의 외모가 베르사유의 장미를 참조한 부분이 많으니 어찌보면 라인하르트의 모티브라고 볼 수 있을지도
얘두?
아주 영향을 안받았다고는 못하겠네 원인물 사진 보고나니까
나이 드셨는데도 여전히 곱상하게 늙으심
중성적 금발 미소년은 커서 절벽에서 떨어지는 미노년으로 변합니다
미드소마 그 할아버지
늙어서도 역변없이 존잘이네
그리고 미드소마에 출연했다
영화도 있다 (프일 합작으로 프랑스 제작, 일본 자금)
저분 미드소마에서 절벽에서 떨어져 죽는 할아버지역도 하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