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 특수부대 대해서 자주 착각하는 부분
특수부대는 전면전에 어울리지 않는 병과다
비정규전, 대테러, 블랙옵스를 위한 소규모 특수부대지
전선에다 던지면 대포밥, 기관총 밥이나 될 뿐
정도로 생각하고 있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림
미국 기준 티어1에 속하는 특수부대는
델타포스, 알파그룹, SAS, 707들은 그런 임무를 위해 존재하는게 맞지만
미국 기준 티어2, 3 특수부대 해당하는 75레인저, 101공수부대 같은 경우
얘네들 원래 창설 목적 부터가
잘 짜여진 방어선 돌파, 적진에 꼴아박기임
레인저 모토인 '레인저가 앞장선다가' 인게
적 방어선 뚫고 길을 만드는 특수부대여서 나온걸 생각하면
얘네들 근본 부터가 적 방어선 뚫는 최정예, 특수부대였음
물론 특수부대가 몸으로 전선 뚫어야 하는 전면전(정규전)이 한동안 없어서
이런 모습이 안 보였을 뿐
전면전 양상을 뛰는 우러전쟁에선 특수부대가
전선 뚫는 역할로 회귀하는 중이고
작전 목표에 따라 필요하면
1티어 특수부대도 최전선에다 던지고 있음
우러전에서 특수부대 넣다가 다 죽었는데? 하는데
특수부대 투입해서 망할 작전이면 뭘 넣어도 망함










레인저나 sas 이런애들은 전장에 때려박는거 맞긴 한데
자꾸 1티어 특수부대 마저 갈아넣어서 문제 아닌가
SAS가 1티어인데예
물론 특수부대든 징집병이든 탱크, 장갑차든
이거 던져서 이득이면 던지는게 장군의 역할이라
내가 생각한게 2차대전 시절 코만도 같은건데 지금 영국에 그런거 없었지?
코만도는 아직도 현역
현 영국군 전체병력이 17만이라 2차대전 규모인 수만명 단위는 없고 소규모 특작부대들이 명맥만 이어받은거죠
말그대로 '특수한' 작전에 투입되는 전문 병과
특수부대를 전면전에 넣는게 문제가 아니고
소모율이 높은 작전에 막 쳐넣는게 문제지
육성에 비용과 시간이 존나게 들어가는 특수부대를 그렇게 똥닦는 휴지처럼 쓰는게 대체
그러고도 제대로 닦질 못해서 똥이 줄줄 새고
우러전 상황보면 알보병 집어넣어서 인력 피해 감수하고 밀어넣는것도 안되니
여따 특수부대 안 넣으면 방법있냐?란 상황이라
특수부대와 정예부대의 정의부터 잡고 얘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봐
한국도 특전사를 특수부대라고 하지만, 그냥 정예부대여 각 국가별로 분류가 애매함. (북한 특수부대는 대부분 전투 보병으로 격하됨.)
해병대랑 공수부대를 언제부터 특수부대라고 불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