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기갑 장비 근황.
얼마전에 11 기동사단 포병 홍보 영상 올라옴.
대부분 사람들은 당연히 영상의 주인공인 K-9을 주목하겠지만,
필자가 주목한 건 다른 차량임.
바로 현대 파비스 트럭을 기아에서 군용으로 생산한 K-751 중형 표준 차량.
2025년 6월에 양산되어 현재 납품되고 있는 따끈따끈한 차량임.
4륜, 6륜 모델이 있는데 각각 한국군이 사용하던 두돈반, 오톤트럭을 대체함.
한국군의 롱 노즈 계열의 군용 트럭이 6.25때 사용하던 미국 군용 트럭 기반이라
후대에 여러 개량을 했어도 성능이 그리 좋지 못했음.
물론 돈을 투자하면 되지만, 화물용 트럭의 경우 탱크, 자주포와 같은
전투 기갑장비에게 도입우선 순위에서 밀리고
걍 민수용 트럭 사용하면 되서 그동안 도입이 늦은 거.
에어컨, 히터, 네비게이션은 물론 운전자 피로 낮춰주는 에어시트에 자동변속기,
기어봉도 핸들과 일체화 시키고 후방카메라 + 어라운드 뷰와 같은
최신 자동차 기술들 다 적용되어 두돈반과 비교해 편의성이 엄청 나게 좋아짐.
방탄 사양 차량도 있는데,
방탄 수송 차량이라는 컨샙 자체가 어정쩡해서 많이 도입되긴 힘듬.
(방탄판 두르니 무게 무거워져 수송량 떨어지고,
그렇다고 방탄 성능이 엄청 좋은 것도 아니고
방탄 차량이 필요한 수송임무에는 기존 장갑차에 짐 싣고 가면 됨)
저번에 ADEX때 보여준 K877 기반 의무장갑차량도 도입해
그동안 한국군에 부족한 지원 분야 많이 투자하는 중.















마지막은 K-무쇠낙타군.
이런거 좋아!
저거 시제 나온게 십몇년 전인데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양산에 들어갔니 일선 배치되니 하는데서 한국군의 유서깊은 군수 뒷전을 알수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