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100% 자기 인생 스스로 조진 남자
브레이킹 배드의 주인공 월터 화이트
대학원생때 재벌 집안인 여친이랑 헤어진 이유는
재벌인걸 자신한테 얘기 안한게 자존심 상해서
친구하고 설립한 회사를 지분마저 버리고
뛰처나온 이유는 자존심 때문에
(후에 이 회사는 엄청난 대기업이 되버림)
마.약 제조를 시작한 이유는 자기가 암으로 죽은 뒤에
가족들에게 남겨줄게 없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했고
돈을 많이 벌고 빠져나올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포기 못한 이유는 자신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일이라는 자존심 때문
시즌 중간에 암이 나아가고 있다는 진단을 받고
파티를 여는데 이때도 동서하고 싸우는데
싸운 이유도 자존심 때문
이 당시 월터는 알아주는 마.약 제조자로
가족들한테는 비밀이었지만 속으로는 "감히 내가 누군지 알고"
라는 마인드가 깔려있었음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기회를 자존심 때문에 두번이나 날리고
같이 회사를 설립했던 친구가 암 치료비를 전액 지급해주려고
했는데 자존심 때문에 거절하고 마.약을 제조하게 되고
마.약 제조에서 은퇴하고 마.약으로 번 수백억으로
편히 살 수 있는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는데 자존심 때문에
포기함
순수 100% 본인 자존심 못 이겨서 모든 기회를
전부 날려버림





데스노트 라이토같은 ㅋㅋㅋ
결국 그 점 때문에 덜미를 잡히고 파멸하는 것 까지
드라마 자체는 명작이고 주인공도 작중 상황에 이입하고 보면 나름 멋이란게 있지만, 현실에 있다고 생각하면 지인은 커녕 같은 동네에도 살기 싫은 타입의 인간...
야망에 비해 참을성이 없는 자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