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유게이, 쌀배달 첫날 퇴근했습니다..
진짜 여지껏 가보지 못했던
산속의 장소들 다 돌아다니네요
경트럭에 쌀 실어서 팀장님이랑
같이 여러 사람들 집 앞에 놓고왔습니다
그와중에 주소 오류나거나 바뀌거나
쌀 포대 갯수 바뀌는등 여러가지 있어서
팀장님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듯...
저녁에 퇴근시간대라
차도 막히니 더 힘드시나봐요

배달하는 곳 중에는 진짜 무슨
집은 넓은데 귀신 나올 것 같은
흉가도 있더라고요, 사람도 안계신거
같은데 거기다도 쌀 놓고...
(낮에 가서 다행이지 밤이었으면 기절할지도)
생각보다 오늘 일찍 퇴근했습니다
원래 더 있기는 한데 보조인 저는 그냥
퇴근하고 내일 보자고 하셔서 인사드리고
복귀에요...
집에 돌아가서 정리좀 하고
밥 조금 먹고 헬스장 가야지...

우우.. 앞으로 쌀 많이많이
옮기려면 체력을 더 길러야...
그리고 내일까지만 하고 며칠 쉬게 되었으니
그동안 체력관리 잘해야죠 화이팅





우우우 쌀쌀쌀
쌀힘들지 몸에착감기는건좋은데 중심잡기도힘들고
나도 오늘 상담 받았는데
같이 힘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