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할머니냐" 넘어진 노인 두고 사과 거부한 러닝 크루 리더
한 러닝 크루가 단체로 달리던 중 회원 한 명이 지나가던 할머니와 부딪쳤다.
이 과정에서 할머니는 바닥에 넘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행인 B씨는 러닝 크루 모임 리더로 알려진 C씨에게 다가가 항의했다.
B씨는 "왜 이렇게 빨리 달리냐. 할머니가 넘어졌지 않냐.
사람이 다쳤으면 괜찮은지 확인하고 사과를 해야 할 것 아니냐"고 말했다.
C씨는 곧바로 사과하지 않았다.
그는 "당신 때문에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다"며
"좋게 말할 것이지 왜 이렇게 언성을 높이냐"고 맞섰다.
C씨는 빠르게 달린 이유에 대해
"지금 우리 팀이 대회를 준비 중이라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에 B씨는 "미XX이냐. 대회 준비 중인 게 뭐가 중요하냐.
그건 그쪽 사정 아니냐"며 "지금 할머니가 다쳤는데 빨리 당장 가서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C씨는 "그쪽 할머니냐"고 되물었다.
피해자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사과해야 한다는 요구에,
항의한 행인과 피해자의 관계를 되묻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





쥐뿔도 가진게 없어서 마지막으로 남은 자존심이라도 지키려는게냐
무슨 국가대표 대회라도 준비하시나 ㅋㅋㅋ
진짜 대가리에 총구 들이밀어야 잘못했음 이 네마디가 나올라나
노인 낙상은 치명적일 수 있는데 대응이 뭐 저러냐.
저거 인스타로 봤는데 둘이 지인이고 상황극 한거던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