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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하나는 죽여야 겠는데 만만한게 재라서?
"등장인물들이 도달할 수도 있었던 안 좋은 말로를 보여주기 위한 희생양이에요."
"겸사겸사 실패한 캐릭터 치우려는거 아니고요?"
"들키뿟네."
나 진짜 '와 가면 멋지게 바뀌었네'
하고 좋아했었는데 시발
썬더볼츠중에 누굴 하나 죽여야한다면... 태스크마스터를 고를듯
그야 MCU버전 테스크 마스터는 실패했으나 빨랑빨랑 치우고 새로 만들어야지.
근데 서로 죽고 죽이는 작품이 아니라
엔딩에서 아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해버려서
죽은 애만 아쉽게 되었다는 기분이 사라지지 않음
작가 파업으로 장기간 딜레이 되어서 배우가 하차한거
치울건 치워야지
치우려고 출연시킨 거지 뭐...
솔직히 불쌍함 태스크 마스크란 이름 썼단 이유로 걍 처리 된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