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아 우짜노..에 대한 슬픈 사실
지금도 한국 투수 전설 중에서 회자되는 최동원 선수
1984년 한국 시리즈 1,3, 5, 7 차전 선발로 최동원 선수를 쓰겠다고 강병철 감독이 말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제대로 쉬지 않고 팔을 갈아버리는 지옥의 행군 일정을 보고 최동원 선수가 "좀 심하지 않냐"고 말함
강병철 감독이 " 동원아... 우짜노? 여까지 왔는데... " 라고 말하자
" 알겠심더. 마. 함해보입시더! " 로 최동원 선수가 답하며 있는 힘 다 쥐어 짜내서
무려 4승 1패의 신화를 쓴 전설의 롯데 선수임
그래서 롯데를 상징하는 전설이 되는 줄 알았는데...
4년 후 터진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선수 협회 결성 파동 사태 당시 최동원 선수가 선수협 회장이 되며 총대를 매자
롯데 프론트는 그동안 영 건방지게 구단 상대로 협상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었는데 감히 선수협 회장까지해? 라면서
보복성 트레이드로 헐값에 넘겨버리며 팀의 볼드모트로 만들어버림
롯데 팬들 입장에선 최동원 선수를 위해 끊임없이 없는 자리라도 만들어서 모셔와 레전드에 걸맞는 대우를 하라 했고
심지어 게임 마구마구의 스폰 덕분에 2009년 21년만에 롯데 유니폼을 입고 사직 경기장에서 시구까지 했지만
롯데 프론트에선 이렇다할 액션은 전혀 보여주지 않았고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며 넘어가버림
게다가 최동원 선수가 2011년 급격하게 야윈 모습에 배가 불룩 튀어나온 모습을 보이게 되며
결국 간암에 걸렸다가 말기까지 가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세상에 알려졌고 그 해 8월에 사망하였지만
롯데는 장례식까지 찾아가지 않으며 끝까지 이렇다할 반응조차 보이지 않았으며
심지어 돌아가신지 한 달만인 2011년 9월 그동안 화해를 하고 싶었으나
끝까지 상대도 해주지 않아 화해를 못했던 최동원 선수를 마치 비웃기라도 한 듯 영구결번으로 모시면서 엄청나게 욕 먹음
그래서 지금까지도 최동원에 대한 보복 조치와 볼드보트, 조롱하듯 올린 영구 결번 11번 사건은
롯데 팬들이 꼽는 최악의 꼴데 흑역사로 남아 아직도 회자되고 있음





역시 꼴데인가?
저 꼴데 짓은 일본인의 피가 지휘한걸까 한국인의 피가 지휘한걸까?
꼴런트가 아직까지 욕처먹는 이유
저 업보로 우승을 못하고 있음
당시 부산에서 애새끼로 살았던 사람으로서
솔직히 롯데 프런트도 사람새기들이 아니지만
선수협 만들려고 했다고 빨갱이 운운한 (이건 최동원 선수의 당시 정치적 행보와도 연관됨) 부산 일부 팬들도 사람 자격 없다고 봄
최동원 사후에 한화가 챙겨준 것도 유명하지..꼴데는 뭐 말을 말자..
팬들이 대우하라 했다고??
내가 들은 스토리랑 조금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