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강제 패배 이벤트 이겼을 때 스토리 레전드
무협게임 대협입지전은 시작부터 주인공이
여캐 두 명중 한 명을 골라서 누구 편을 들지 선택지를 던져줌.
누구 한 쪽 편을 들어도 되고, 누구 편도 안 들고 그냥 현장 떠나도 스토리는 진행되는데,
그 자리에서 계속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면 사실상 강제 패배 이벤트로 진행됨.
그러면 여캐를 추적해 온 적들이 나타나 주인공과 싸우고,
무림에 막 출사한 듣보잡 1렙 주인공은 절대 못 이기는 상대라서
그냥 개털리고 게임 오버 됨.
하지만 이 게임은 회차 계승 요소가 있어서 좋은 엔딩 보고 2회차를 맞이했거나
3,4회차 등으로 회차가 쌓였다면 초반부터 강캐로 진행할 수 있고
강제 패배 전투에서 이길 수 있음.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주인공이 사실 듣보잡 초짜가 아니라
산전수전 다 겪은 은거고수로 설정이 바뀌어 깝치던 놈들 다 개털어버리고
에잉 무림 생활도 지긋지긋해서 은거 좀 하려 했더니 여기도 시끄럽구나
더 조용한 곳을 찾아 떠나야겠다고 하면서
그대로 더 먼 곳으로 떠나는 엔딩이 나오고 끝남.







이거 존잼이지
사파 쪽이 너무 잔챙이로 나오는 것만 빼면 무협게임 GOAT라고 생각함. 같은 세계관 후속작이 이번 달에 나왔어야 하는데 12월인가로 밀린 게 아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수가 힘을 숨김
산전수전 다 겪음 (다회차 플레이)
무슨게임이양
첫줄에 있네
대협입지전은 메모..
그리고 모 사무라이
이겨도 지는 주인공
옛날에 영웅서기에도 그런거있었는데
업적이나 도전과제나 엔딩 도감에 실리나요?
저것도 게임오버가 아니라 정식 엔딩 중 하나로 인정되는 걸로 알아요
폴더폰 시절 게임 중에서도 강제패배 전투에서 이기면 이스터 에그가 있던 게임이 있다고 들었는데...
영웅서기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