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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 같아서 그런거는 아니고
마지막에 ㅈ나 슬프고 공감되네.ㅠㅠ
나도 교회 여름 성경 학교 끝나고 버스에서 내려줬는데
짐이 무거워서 낑낑 거리면서 끌고가니까
어떤 아주머니가 집 앞까지 들어다 주셨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