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여신을 골라주세요’
뜨인돌에서 나온 어린이 소설 시리즈 ‘노빈손 시리즈’
대충 제목대로 위 노빈손이란 주인공의 좌충우돌 모험을 다루는 소설이다
그런데 그런 노빈손에게 어느날 파리스의 시련이 찾아오는데…
대충 이탈리아 여행을 또난 노빈손의 앞에 등장한 세 여신
(로마가 배경인 만큼 각각 유노, 미네르바, 베누스란 이름으로 등장)
“자, 우리들 중 누가 제일 아름답냐?”
우리의 주인공 노빈손 왈,
“제 여친 말숙이가 제일 예쁩니다!”
“뭐..뭣? 대체 얼마나 예쁘길래…”
(노빈손의 여친 말숙이)
………
결국 세 여신의 분노를 산 노빈손은
그대로 로대 로마의 검투사로 떨어져 온갖 개고생을 하게 된다
그렇게 어찌저찌 로마를 노리는 사악한 원로원 의원들에 맞서 승리한 뒤
다시 그 앞에 세 여신들이 나타나는데…
“호오, 로마를 구해내다니, 이녀석 좀 치는 놈이었네? 그래서, 이제 우리들 중 누가 제일 아름다운지 대답할 수 있겠지?”
“음… 솔직히 세여신 모두 다 예쁩니다”
“…그건 대답이 아니잖”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한텐 말숙이가 제일 예쁩니다!”
………
(노빈손의 고대 로마 동료들)
‘에헤이 조졌네 이거’
“…푸하하!”
“이따구로 취향이 특이한 놈인줄 알았음 처음부터 안 물어보는 건데!”
“좋아 애초에 너한데 심사를 맡길게 아니었다”
“이제 그만 현대로 돌려보내 주지”
그렇게 우리의 주인공 노빈손은
로마를 구한 영웅이 되고
다시 현대로 잘 돌아왔다고 합니다
앞으로 선택은 노빈손처럼 하십시오


















노빈손 의외로 아직도 고생하고 살더라
헤라 기준으로 남편으로서의 정절을 지켰고
아프로디테 기준으론 순수한 사랑을 지켰고
아테나 기준으론 정직한 신념을 지켰으니
셋 다 만족할만 함.
이미 벌주기도 했고.
내 아이를 낳아줄여자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거리면 여신3명이랑 4P 각인 쩡 나오면 재밌을거같다...
저러고 끝낼 신들이면 전쟁안나고 대충 몇명만 벌주고 끝났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