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비틀기 엔딩을 보여줬던 야구만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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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볼이라는 야구만화
주인공이 약소 야구부에 들어가서
폐부를 막기위해 지구대회 우승을 노린다는 스토리로
열혈 야구 만화 같아보이지만
클리셰 비틀기 엔딩을 보여줬는데
바로
주인공이 지구대회 결승에서
마지막 회에 역전 홈런을 치지만
그걸 상대팀 선수가 잡아버려서
홈런 안되고 아웃...
그리고 나오는 말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제목의 미라클볼과 대비되는 전개를 보여주고
그래도 준우승 했으니 훈훈하게 끝나겠지? 할수도 있지만
야구부 폐부는 막게 되는데
문제는
학교 교장이 주인공 할아버지랑 야구부 동기였고
그때 주인공 할아버지 질투해서 열폭함
손자인 주인공 들어오자 주인공 할아버지 생각나서 눈꼴 시려웠고
주인공 학교에서도 쫓아내기 위해
주인공 퇴부+전학하는 조건으로 야구부 폐부 안한다고 하고
그래서 주인공은 폐부 막으려고 학교까지 떠나는 걸로 끝남...









....교장이 쓰레기잖...?
어, 어째서 그렇게까지...
검색해도 안나오네;
이건 시발 드리프트가 아닌지?
근데 준우승 시킬 정도의 능력자면 어딜가든 잘할거라고 보네
단순 퇴부가 아닌 전학이니 타 학교 야구부에 들어가면 되니깐
이건 그냥 드리프트 아님?
억지피폐 드리프트 아님?
클리셰 파괴라긴 보단 나작소라는 느낌이 좀 강한데.
그보다 홈런타구 잡은 외야수는 점프력이 대충 6M씩이나 뛰고 멀쩡히 착지하는 미친 피지컬에 눈이 감.
출하인가보네
이건 클리셰 비틀기라기 보단
재벌집 막내아들같은
의미없는 찍싸 엔딩같은데
단순한 억지 배드엔딩 ㅍㄹㄴ이네
언론이 무섭지 않은 거냐고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