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논문 내면 리뷰어들이 형식상 대답만 해주니 불안함
내가
광-물질 비선형 상호작용 AI 물리엔진 연구하고 있는데
고체물리 + (나노+고전) 광학 + 양자역학 + 전산물리 + AI 프로그래밍 이렇게 엮여있으니,
나노광학 전공자인 지도교수님도 이제 손을 뗐음 ㅋㅋㅋㅋ 지도교수님은 그래 너 하고싶은거 다 해 모드고
논문 내면 리뷰어들이 하나만 잘 알고 나머지는 잘 모르는 상태라 그냥 자기 아는 부분만 해서 리뷰오다보니
전체적으로 리뷰해주는 사람이 없음.
덕분에 Nature computational science 논문 냈는데 리뷰 엄청 간단하게 옴...
이러다가 언제 한번 오류같은거 빵 모아서 터지는게 아닐까?
근데 아직 박사 아님.
교수님이 지금 이걸로 박사주겠다고 함.



물리엔진 구축을 AI 프로그래밍으로 하는거야 아니면 AI가 실시간 연산하는 구조로 물리엔진을 만드는거야?
AI가 실시간 연산하는 구조로
ai가 연산하는 쪽이겠지
이름도 물리 법칙 기반 물질 커널 오퍼레이터 (PIMKO, Physics Informed Material Kernel Operator) 라고 지음
나중에 이 제목으로 뉴스 뜨면 유게이구나 알아줘
ㅇㅋ 광학은 책 사기도 전에 고졸돼버려서 읽진 못할거같지만 뉴스에서 보면 아는척하는데 쓸게
욜 Doctor
뭔지 몰라도 아무튼 대단하군
오오 대단해
훗... 유게이 박사라니. ㅋㅋㅋ
이 사실이 알려지면 무쟈게 얼굴팔리것넹. ㅋㅋㅋ
보안에 힘쓰도록.
노벨상 유게이 ㄷㄷㄷ
노벨상은 이걸로 엄청 유용한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야 노벨상이지
네가 코멘트를 달아줘야 하는 상황 아니냐
분야가 좁거나 비주류 연구하면 그런점이 답답하긴 하지
특히 레퍼런스 찾을때도 내가 원하는 부분은 심플하게 설명되있는 부분도 많고
모르는 사람은 이해가 안가겠지만 의외로 교수님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대학원생들도 많음 전문 분야에서도 더 파고 드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