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이 선과악의 경계가 없다는게 어처구니 없는이유.jpg
건담의 세계관 설명중
" 지온은 악의세력이 아니며, 관점의 차이일뿐, 선도 악도 없다. "
라는 평가가 있는데, 이는 작품 설계상으로도 잘못된 해석이다.
이 작품은 근본적으로 은연중에 선의세력 악의세력을 명확하게 구분지어놓는 디자인을 해놓았다.
우선 지온공국의 깃발문양을 보자.
빼도박도 못하게 현실 악의세력인 나치독일의 깃발과 흡사하다.
게다가 국가 자체가 '제국' 의 형상을 진하게 띄고있으며
이는 스타워즈에서도 은하제국이 악의세력으로 나오는것과 일맥상통한다.
지온공국의 총본산인 건물의 디자인마저
마치 마왕성과같은 디자인을 한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건담이 리얼로봇물로 명확히 자리잡기전인 초기설계에서부터
전형적인 악의제국으로 디자인하려고 설계한 흔적의 일부이다.
지온의 모빌슈트 디자인에서도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데,
지온공국의 기체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모노아이.
즉 외눈박이같은 인간적이지 않은 구조를 띄는데,
전체적으로 '이질적인' 디자인을 채택해
누가봐도 악의세력으로 해석하도록 유도하고있다.
애당초 이들의 설정부터가, 우주출신, 즉 지구출신이 아니며
우주에서 침략해온 침략자의 포지션이다.
반면에, 지구연방을 보자.
연방의 깃발 디자인부터가 공격적이지 않은 평온한 색감을 채택했다.
인간의 발상지, 인류의 근원. 누가봐도 인류에게 친숙한 지구에 본거지가 있으며,
여러 국가가 연합한 연맹, 스타워즈의 자유동맹 은하연방같은 이미지를 띄고있다.
주요 건물의 디자인도, 명백한 선의세력스러운 디자인을 하고있다.
지극히 UN 본부스러운 깔끔하고 무해한 백색의 건물에,
지구의 통합을 상징하는 여러개의 깃발이 나부끼는 모습.
누가봐도 주인공이 소속된 선의세력에 어울리는 모습이다.
이는 지구연방의 부대마크 디자인만 보아도 알 수 있는데,
나치독일이 연상되는 지온과 대비되는 포지션답게,
나치독일의 주요 적대국인 미국 공군을 연상케하는듯한 날렵한 독수리모양과 별모양.
아무리봐도 정의를 수호하는 정의의 집단에게 주어질만한 마크다.
지구연방의 주요 모빌슈트인 건담의 디자인에서도 볼 수 있듯,
모노아이를 채택한 지온의 기체와는 다르게,
지구연방의 기체는 대부분 듀얼아이를 탑재하고있으며,
전체적으로 비율도 인간에 가까운 비율에 날렵한 모습으로 제작되는등,
아무리봐도 "외계에서 온 외눈박이 악의세력"
에 맞서는 " 그에맞서 지구를지키는 정의의 세력 "
을 유도하는 디자인으로 철저하게 배치되어있다.
이것만 보아도 알수있듯, 결론은
지온공국은 명백한 " 악의세력 " 이고,
지구연방은 명백한 " 선의세력" 이다.












초창기는 워낙 예전이라 구분이 있지만
시리즈가 장기화돠고 복잡해지면서 경계가 없어짐
너 다간이지
이 글은 티탄즈에게 소정의 성의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선과 악의 구분이 없는게 아니라 둘 다 나쁜 새기들
지구연방이 선이라 하는 사람들 특: 건담 별로 본거 없음
지구연방은 시리즈 내내 전쟁으로 해결할게 아니지만 어떤식이던 다들 해결 해야 하는 악으로 치부되는게 우주세기 내내 나오는 이야기임
지온은 1년 전쟁으로 끝났는데 그걸 질질 끌며 뭔가 악이 필요하다 하지만
걍 연방만으로도 Z가 나왔고 섬하도 나오고 애초 빌런들이 궐기한 이유부터가 연방이 적폐가 된거 타파한다고 나온거임
애초 조직에는 선이란게 없다는게 토미노의 조직론 이야기임
지온이던 연방이던 커다란 조직은 그냥 인간이 어쩔 도리 없는, 개선의 여지를 찾아내기 힘든 극복해야할 악임
역습의 샤아던 F91이던 샤아나 마이처가
우주세기의 다툼이 시작된 원인을 지구연방이 지구를 독점하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올 행보를 저질렀기에 일어났다 지목한건 헛소리가 아니라 세계관 요약임
지온이 나쁜 놈들 아니라고ㅇ주장하는건
대부분 우주세기 좋아하는 아저씨들이지
그냥 아이마스크 끼고있는애들이 나쁜애들이라고하자
선악을 따지자면 지온이 더 악한 놈들이긴하지
굳이 악의 순위를 따져 매겨본다면 지온 >= 티탄즈 >연방 이라고 생각해
저거 아무리 봐도 브라질 국기...
나쁜놈들과 더 나쁜놈들과의 싸움
정확히 말하자면
UC는 이성적으로 나쁜놈들의 싸움이고
CE는 감성적으로 나쁜놈들의 싸움.
티탄즈 : ?
이새끼 바스크옴! 이딴 그럴듯한 소리 싸질러서 넘어갈뻔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