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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율법을 부정한 적이 없음 +1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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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율법을 부정한 적이 없음


예수님은 율법을 부정한 적이 없음_1.webp


흔히들 구약, 그리고 구약에서 나오는 율법이

신약과 많이 다르다고,

애초에 쓸모없었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예수님은 율법을 부정한 적이 없음_2.webp


그건 예수님 본인이 직접 아니라고 선을 그었음.

예수님은 율법을 없애려 온 게 아니라

완성하기 위해 온 거라고 말하면서.






예수님은 율법을 부정한 적이 없음_3.webp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관용적인 표현으로 많이들 아는

'착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이 이야기는 지나가던 사마리아인의 선행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부정한 적이 없음_4.webp


사마리아인 이전에

제사장과 레위인이 먼저 지나갔는데,

이들이 강도당한 사람을 지나친 이유는

이들이 순전히 악인이라서가 아니라,


율법상 피나 시체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며

만지지 못하게 했는데,

제사장이나 레위인은 이 울법에 매여 있었기 때문.


원래 사람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만든 율법이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지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폐단이 발생하던 것이었다.







예수님은 율법을 부정한 적이 없음_5.webp


그래서 예수님은 불완전한 율법의 문자에 얽메여

죄를 짓는 허례허식을 비판하며,

율법을 본래의 신성한 목적대로

완성하려 왔다고 하신 것임.


당연히 율법주의에 기반하여 권력을 가지던

바리새인들을 비롯한 유대인들은

이를 신성모독으로 보았고,





예수님은 율법을 부정한 적이 없음_6.webp


신의 아들을 자칭하며

안식일에도 병자를 고치거나,

신의 버림을 받았다 여겨진 문둥병자에게도

천국을 이야기해주는 예수님을


로마군에게 넘겨서

탈진시켜 죽이는 가장 고통스러운 처형법인

십자가에 매달라고 요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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