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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반쯤 상하기 때문에 식중독으로 골로간다
고작 그정도로 인류가 멈출리가 없었고
A:나라면 할 수 있다!
B:나라면 할 수 있다!
C:나라면 할 수 있다!
D:나라면 할 수 있다!
복어
인류는 취할 수 있다면 구두약이나 어뢰 연료도 핥아먹을 수 있는 생물이었다
취하기 위해서 공업용 메탄올도 먹었던게 사람인데 식중독정도야
우주에서도 어떻게든 답을 찾아내는게 인간
금주법이 생겼을때도 어떻게든 독이라도 마셨지
담배는 전용 재료가 필요한데 그럼에도 막아내지를 못함.
근데 술은 아예 일상 식재료임.
빅브라더마냥 모든걸 통제하는 수준이 아닌 이상 애초에 불가능함.
인류가 농사를 짓기 시작한 건 술 때문이란 이야기까지도 있다. ㅋㅋㅋ
담배랑 술을 근절한다는 게 가능한가 싶음.
막말로 술은 적당히 허름한 창고랑 과일만 있어도 자연발생할수도 있는게 술이라....
빵이 탄생한게 술때문이라는 썰도 있는 마당에...
아무리 술의 소비가 줄어든 시대라지만, 결국 쾌락의 스테디 셀러라서
꾸준한 고정층이있음.
식빵인가를 필터로 써서 구두약에서도 알콜 추출해 빨아먹었다고 들엇더랬지
금주법은 진짜 힘들거여.
괴베클리 테페 다큐보니까
술 만드려고 농경을 시작했을 가능성도 있다던..
농경을 하고서 생긴 잉여 생산물로 술 만든게 아니라
술 많이 마시고 싶어서 농경 정착 생활 시작하는 미친 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