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임스 카메론 "원래 [아바타]는 정통 남성향 모험극으로 하려 했다"
-2009년 10월 인터뷰 중
“[아바타]를 만들 때 나는 생각했다.
‘이런 기지배(chick flicks) 취향 영화들은 다 집어치우고, 정통 남자 모험영화나 하나 만들자.’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풍의, 이를테면 《화성의 존 카터》 같은 영화 말이다. 군인이 화성으로 가는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약 125년 뒤를 배경으로 하는 《아바타》는 대부분의 사변적 SF가 그렇듯 일종의 경고담이다.
인류는 지구를 황무지로 만들어놓았으며, ‘언옵테이늄’이라는 귀중한 초전도체를 찾아 나선 끝에 판도라에서도 똑같은 일을 벌이기 시작한다.
제이크는 아바타를 통해 나비족의 공주와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제이크에게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고, 이후 제이크는 식민지 개척자들에 맞선 나비족의 봉기를 이끈다.
“물론 완성하고 보니 영화 전체가 결국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가 됐다.
남자들이 자신의 연인이나 어머니와 어떻게 관계를 맺는가에 관한 이야기 말이다. 여성의 존재감이 아주 크다.”
“나는 테스토스테론 넘치는 영화를 만들려고 하는데, 결국 여자영화가 되고 만다. 나한테는 늘 그런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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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감독 늙어서 에겐남 됬다는건가요?
에겐남 됐다까진 오바인데
저런 말을 저렇게 당당하고 뻔뻔하게 뱉을수 있는 사람이랑은 확실히 거리가 멀어짐
물론 지금도 뭐랄까.......도를 터득하고 내면을 다스릴줄 알게된 느낌이지 성격은 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