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케의 여왕이 다시 나오기 힘든 이유
아리아케의 여왕으론
1대 카시마
2대 케이
가 언급되는데
이는 단순 인기외에 여러 요건이 합쳐진 결과로
처음 카시마가 사례를 만든 이후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두 캐릭간 시차는 거의 10년 가까히 난다
그 요건을 하나하나 보자면
1. 폭발적인 인기
카시마는 c89에서 전연령 성인 상관없이
모든 장르 영역에서 최소 하나 이상의 동인 작품이
출품된 캐릭터였다
이는 후술할 두번째 조건과 맞물려
상당한 인파를 동원하여 행사장 내부 혼잡을 유발했다
케이의 경우 코미케 신흥강자로 분류되는 블루아카에서
최초로 단독 구역을 형성하여
이슈가 되었다
2. 코미케 기간과 인접한 출시일
카시마의 경우 c89 개최일 기준으로 약 한달전,
부스 배정일 기준으론 약 한달 후 출시되어
벽부스 일반부스 할 것 없이
본래 예고에 없던 부스에서도 작품이 출시됨으로 인해
코미케 내부 인원 통제가 붕괴되어 혼잡을 유발했고
2개월후 로손 콜라보로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케이의 경우 c108 개최일 기준 약 반년 전 출시되어
부스 예고에 없던 작품출시로 인한
내부 혼선 같은 상황은 크게 발생하지 않았지만
코미케 기간 인쇄소의 평균 예약 기간 문제로
코미케 당일 오픈 전까지
작품이 도착하지 못한 케이스가 발생했다
이와 같이
'일대 혼선을 유발하는 인기' 와
'코미케 개최기간에 근접한 출시일'
최소 두가지를 만족시켜야 하는데
그동안은 1대 카시마에
근접이라도 하는 상황이 나오지 않았는데
그나마 케이가 기존 경우에 근접한 성적을 냄으로써
2대 여왕으로 불리게 되었다
아 그리고 원래는 아리아케의 여왕이란 단어가
카시마가 행사장 작살내니까
반쯤 놀리려고 만들어진 단어였다





근데 배박겜인 카시마보다 사도인가 걔가 가장 꼴리지 않냐
페도 죽어
씹덕들은 약간 허여멀건한걸 좋아하는구나 하고 깨닫게 되는구나
..허여멀건?
카시마 전에도 이런 캐릭터 있긴 했을거같은데
아 그니까 대충 쎈척하지만 사실 쉬운 애들이 달성하가 쉬운거구나.
사실 아리아케는 아리스와케이에서 따온 말이거든요(아님)
일본에서도 이야기 나오긴 했지만
'진짜 카시마급 화력'은 절대로 나올 수 없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케이는 그나마그나마그나마 근접한 케이스여서 그렇지...
몰라도 먹히는 디자인은 이미 다 어딘가에서 나오고
걔가 메인 캐릭터면 반발도 생기는게 심리라
(작품 싫어 - 주역은 더싫어 하는 애들 유게에도 한트럭임)
주역은 아니고 조역인데 매력적이고 그래야 함 이것도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