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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이색기가?"
??? : 형이랑 살고 널 고아원에 보내려고
???: 드디어 해방이다...!
씁.. 1시간동안 자기 PR이 부족했는걸..
드디어 저 원수가 사라지는구나!
왜 돌아온거냐!
관상가 양반 내가 장남이 될 상인가
얼마나 자식의 형제사이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거냐고
....어?
항상 느끼는거지만 저런 표현은 폭력적이야
삼촌 병문안 가서
삼촌 죽으면 아이패드 내가 찜했다
외치던거랑 궤가 비슷한데
저런건 반대로 장남한테 하는게 좋을껄, 형제사이란게 형은 동생한테 파이를 나눠야하는 입장인데 비해 동생은 날때부터 이미 있는 경쟁자로부터 파이를 쟁취해야하는 입장이라...
부모의 배신
??? : 엄마 sns좀 그만해
걍 싸우게 둬도됨
원래 형재는 싸우면서 크는거라서 나도 엄청소심하고 싸울줄 모르는데
어릴때는 동생이랑 싸우다고 서로 머리깨거나 깨져서 응급실 다녀왔는데도 사이가 좋음
나만 좋은걸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