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진지하게 생각하면 정말 강력한 캐릭터
스마트 헐크
악평받는 비주얼과 다르게
박사학위 7개를 딴 베너의 지적 능력에
토르보다 강력하고 분노할수록 강해지는 헐크의 육체스펙까지 얹어진,
사실상 완전체라 할수 있는 캐릭터임.
애초에 헐크의 최대 약점 중 하나가
변신시 지성이 낮아지고 포악해지다 보니 기술을 배우기 힘들단 점이고
실제로 이로인해 토르에게도 밀렸고 체급도 비슷한데 기술까지 쓰는 타노스에게는 결국 쓰러졌는데
이 버전은 그런 약점마저 보완한, 사실상 완전체다.
근력이 약해진거 이니냐는 얘기도 있는데
본인 덩치만한 바위 뽑아서 우주로 던져버리는 걸 보면
딱히 약해지지도 않았다.
실제로 이번 브랜드 뉴 데이에서도 스마트 헐크 상태만으로 스퍼이더맨과 퍼니셔를 동시에 압도했을 정도니까.
베너가 싸움을 은근 즐기는 성격이었거나
실사영화를 내기 힘든 스튜디오의 속사정만 아니었으면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을 지도 모름.





배너의 지성으로 침착해졌지만 배너라서 약함
배너가 투쟁심이 없는 인간이라.
뭐 사실상 건들릿 쓰기위한 모드에 가까웠던거지 스파이더맨 신작 나온거보면 은근슬쩍 또 옛날 설정으로 가버린 느낌이니...
물론 헐크의 설정이 분노할 때마다 힘이 강해진다는 걸 감안하면 찐 헐크 상태보단 약한 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