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에서 위기상황을 재현한 방법.jpg
1985년 8월 22일
영국 맨체스터 국제공항에서 보잉 737기가 이륙 도중 화재가 발생
대피가 늦어져 55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참사의 원인은 엔진 연소통 균열이 커지다 못해 깨지면서 일어난거였다.
그런데 학자들이 사고에 대해 계속 조사하다 의문점이 생겼다.
화재로 인해 몇몇 문을 못여는 상태긴 했으나, 사람들이 전원 탈출하지 못한것.
과거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한 실험에서는 승객 전원이 75초만에 탈출에 성공하기도 했는데
이번엔 사람들이 탈출하지 못했다.
왜인고 해서 다시 조사해보니
(예시 이미지)
당시 실험할때, 사람들이 줄서서 차례대로 나간것이 빨리 나갈 수 있던 원인이었다.
하지만 실제 비상 상황에선 줄이고 뭐고 일단 살기 급한 사람이 나오니 사람들끼리 뒤엉키면서 탈출에 실패했다.
그래서 비슷한 상황을 다시 가정해 실험을 하게 되었는데
사람들을 비행기에 태우고, 비상상황을 가정해 빠져나오라 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나온 사람에겐 상금을 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통로가 아닌 좌석 위로 움직이고, 여러명이 한번에 빠져나가려다 통로나 문에 끼는 등 위험한 상황이 나오게 됐다.
실험 후, 사람들이 더 쉽게 빠져나갈수 있게 통로를 넓히는게 좋다는 결론이 나왔고
통로 격벽은 이전보다 19cm 넓어진 76cm가 되어 위기 상황에서 탈출이 더 쉬워졌다.
덤으로 실제 화재시 연기 때문에 앞도 제대로 못봐 대피가 늦어질수 있으니, 항공기 통로 바닥에 비상등도 설치하게 됐다.











피를 보지 않고도 안전 규정이 개선되어야 할텐데 ㅠㅠ
그게 가능하려면 초인공지능이 나와야 되어서...
이유 . 돈인게 슬프지... 안전수치이 피로 지어지기 전에 최소 혹은 평균으로 맞추니..
최악을 사태를 예견한 선구안이 있는 분이 나타나도 돈이라는 명분 앞에 막히는 경우가 상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