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으로 써보는 장애인 이동관련
장애인들을 교통약자라고 하는데 그건 맞는 말임. 장애인들은 이동하기 굉장히 불편함. 그래서 많은 배려와 개선이 필요함.
그래서 지자체에서 교통 약자인 장애인을 위해서 여러 사업을 하고 있음. 이런 사업이나 법령을 배리어프리라고 하기도 함.
내가 조금 아는 쪽은 전동 휠체어나, 노인 전동차 쪽임.
요즘 노인 전동차가 많이 돌아다니잖아.
나드리라는 물건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지붕달린것도 있고 2명 탈 수 있는것도 있고 이것저것 많은데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물건의 80%는 위의 형태의 물건임.
그 이유는 저게 국내 보조기기 정책 DB에 등록이 되어 있는 물건이라서,
심사를 통해서 보조기구가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들에게 저걸 구매하면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급해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임.
그래서 걷는게 불편한 교통약자들은 저 나드리라는 국가에서 검증받은 보조기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타고 다닐수 있는 것이고, 밖에서 많이 보이는 거야.
그리고 현재 법령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보조금이 6년에 한번씩 나옴. 즉 6년이 지나면 보조기구가 필요한 사람은 새것을 살 수 있다는 것이지.
보조금을 받아서 새차를 사면 헌차는 중고나라 올리거나 다른 친한 노인분들에게 팔거나, 그냥 주거나 하면서 증식하는거임.
(이게 돈 받고 파는 거에 법의 문제가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어쨋든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저 국내 보조기기 정책 DB에는 진짜 여러가지 보조기기가 등록되어 있음. 그리고 저기 등록된 것은 안전상으로 국가의 검증을 받았다는 이야기임.
그리고 돈이 많은 장애인들은 교통약자라는 단점을 정말정말 많이 없앨 정도로 좋은 보조기기들이 많이 있음.
좀 돈을 많이 바른다고 하면 스타리아 같은 차량의 트렁크 도어를 열어서 리프트를 타고 휠체어를 탑승한채로 자동차에 탑승하고,
자동차 실내에 달린 레일이 달린 회전식 운전석의 휠체어 앞으로 당겨서 운전석으로 옮겨탄 뒤에 다시 레일을 움직여서 핸들 앞으로 이동할 수 있음.
이러면 뭐 하반신 마비 정도는 자가용을 몰고 다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지는거임.
돈 많은 장애인이 멀리가니까 KTX를 꼭 타야한다. 이 건 말도 안되는거임. 그냥 스타리아 개조해서 그거 몰면 됨.
보통의 장애인은 교통약자가 맞음. 하지만 돈이 아주 많은 장애인은 이동에 엄청난 불편을 겪는 교통약자라고 하기엔 좀 그래.
그리고 서울의 대중교통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 할 말이 없다.




저거 타다가 차에 치여 많이 죽음
승차감이 구리다는 이유로 인도로 안 달리고 브레이크 성능도 구림
일단 저거 받으시는 분들한테는 안전교육 열심히 함. 절대 차도로 다니지 말라고 교육하고 인도나 자전거 도로로 다녀도 아무런 문제 없으니까 제발 차도로 나가거나 역주행하지 말라고 함.
그리고 잘못 알고 있는거 같은데 모터를 사용하고 기어도 안달려 있기 때문에 브레이크란게 없습니다.
근데 하반신 마비면 브레이크 엑셀은 어떻게하는거야
손으로 조작 할 수 있는 보조기구가 있어서 그걸로 조작할 수 있음.
그럼 한손은 핸들 한손은 속도조절인건가 약간 리치 지게차 같은느낌인거군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