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게도 노조를 탄압했던 공산주의
공산주의는 노동자와 프롤레타리아의 정부인
공산당 정부가 독재하므로,
이미 본인들이 노동자의 대표라 여기며
헌법에서도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삼는다.
그래서 어용 노조 외에는 노조를 설립하는 것을
반동분자라 여기며 노동자들을 탄압했다.
자신들이 노동자의 대표인데
그걸 거부한다는 것은
공산당의 존재의의를 거부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자유로운 노조 결성을 요구하던
폴란드의 자유노조 운동이
공산정권을 붕괴시키기까지 이어졌다는게,
이에 얼마나 불만이 쌓여왔는지를 알 수 있다.
노동자들의 나라를 꿈꾸며 세운 공산주의에는
자본주의보다 아이러니하게도 더 가혹한,
노조의 존재 자체를 용납하지 못하는
탄압이 있었다.
자본주의에서는 노동자라고 탄압받았지만
공산주의에서는 노동자조차도 못 되었던 것이다.







여기나 저기나 일반인민은 먹고살기 참 힘들어
뭐.. 사실 체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권력을 잡기위한 수단일 뿐이니깐..
공산주의를 비판하면 여기 몇몇 유게이들만 해도
그럼 자본주의는 안그러냐고 그러는데
그럼 동유럽 사람들이 공산주의가 싫어서
목숨걸고 민주화 운동한건
공산주의의 위대함을 모르는 빡대가리들이라서 그런거냐고 묻고 싶더라
공산주의는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거 할려면 할 사람은 성자만 모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
공산당은 노동자를 대표하는 정당이다.
공산국가의 공산당은 1당 독재하며 정권을 독점한다.
-> 공산당 이외의 노동자를 대표하는 정당 따위 용납할 수 없다.
-> 공산당의 말은 곧 노동자의 말이며, 이를 부정하는 노동자 따위 용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