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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을만은한데 남자가 책임질려고 집으로 인사온
거아님? 건실한 청년같은데 박수도 부딪쳐야 소리
가나지 저것 때문에 남자가 빤스런하면 누가 손해
일까?
그건 그래여. 비겁하게 도망가는거 보단 훨씬 나은 상황
왜 같이 즐기고 한쪽만 처맞아야 하는건지...
도망가고 낙태하고 그런거 아니고,
살 방법을 좀 찾아 보겠다고 하는 거니까..나중에야 어찌되든지 간에 일단은 지들도 서로 좋아하고 하니 살아야지. 뭐, 별 수 가 있겠습니까. 혼인신고까지 깔끔히 하고, 양육에 대한 책임부터 분명히 해야죠..
미친놈 왜 때려...
입장 바꾸면 ...
"친구인 척 접근해 임신공격으로 앞길이 구만리같은 귀한 아들 발목 잡고 인생 망치려 드는 방울뱀 같은 냐 ㄴ,,,
이거 우리(아들이)가 물린거죠?" 라는
글이 되겠네,,
와이고 ㄷ
평범한 상황은 아니긴 한데, 그렇다고 남자를 때리안되지. 둘다 성인이고 남자도 여자도 피임을 안하고 관계한건 그 상황을 각오하고 한거 아닌가? 나도 딸 있지만 쌍방과실인데 왜 남자를 때려. 그집에선 귀한 자식일텐데. 남자집에서 여자가 남의 아들 앞길 막으려고 임신했다고 막말하고 냉대하면 어쩔건데
폭행죄로 깜빵 보내야함
에효....... 강간을 당한것도 아니고..... 성인 둘이 합의하에 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