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 하나는 뒤지게 끝내줬던 철학자
196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소설가였던 장폴 사르트르
(노벨상이 서구에 치중되어있다며 본인이 수상을 거부했다)
머리 하난 끝발나는 인간답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신념은 진짜 뒤질 때까지 안 바꾼 인간인데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프랑스는 반공주의 노선을 걷고 냉전에 참여하게 되자 '공산주의는 나치로부터 우릴 해방시켜준 이념인데 왜 거부함?' 하고 친공 노선을 걸었고
(그 이전부터 공산주의에 긍정적이긴 했다)
저 멀리 동양에서 한국전쟁이 터지자 '잔혹한 미국이 대한민국을 지원하여 불쌍한 북한을 침략했구나!' 라며 북한을 지지하고
뒤질때까지 대한민국의 북침론이 정론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나중에 사망 직전에 북한이 침략했다는 증거가 드러나자 남침 유도론으로 입장을 조금 바꾸긴 했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약자라고 여기는 이들을 돕는 것에 주저하지 않아서 알제리에 독립전쟁이 터지자 알제리 해방군을 지지하기도 해서
알제리 독립에 반대하는 알베르 카뮈와 졸라게 다투기도 했고 자기 사비를 털어서 알제리의 독립단체인 알제리 민족해방전선에 지원금을 보내기도 했다
진짜 신념 하나는 확고하다




좋게 말해서 확고한거지
옹고집이란 소리
우리나라 nl의 사상적 기반이 된 사람
ㄱㅅㄲ잖아...
그 에릭 홉스봄인가 역사가도 무슨 공산혁명으로 수백만이 죽었는데 지지하냐 이러는데도 안굽힌거 보면 저시절 사람들중에는 뭔가 공산주의에 빡 꽃히는 그런게 있는건가
야만의 시대여서 공산주의가 선녀로 보일수도 있었지
이념 자체는 킹론상좋다고 볼수도있고
저시절 공산주의는 거의 최면어플이었음
피해자인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ㅈ도 모르면서 씨부려댄 개종자라고 봐야하나...
저때도 북한은 공산주의랑 좀 백만광년 떨어진데 아닌가
걍 우리나라 입장에선 개 ㅆㅂ련
식민지에 반대하고 소련 지비한건 저당시 지식인들에겐 당연한거라서
안그럼 백인외엔 식민지라고 생각하는 십새끼들이 대부분임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