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레거시 게임 유저들이 차마 버그인줄은 몰랐던 버그.gif
크루시오 저주 효과로 적들끼리 서로 데미지를 공유하게 만드는 고통 디버프가 있음.
이렇게 데미지 공유 상태에서 적 하나를 폭탄통으로 만들어서 터뜨리면 전부 즉사함.
이걸 플레이하던 유저들은 폭탄통으로 변신당한 적이 폭발하면서 사지가 찢기는 고통을 모두가 공유당하고 전원 한방에 쇼크사로 사망하는 의도한 '설정'고증 인줄 알았음
근데 알고보니 폭탄통 로직 때문에 다같이 즉사급 데미지를 공유하는 의도치 않은 '버그'였음.
유저들은 버그가 수정될때까지도 레거시 주인공이라면 이정도 잔인함은 쌉가능이라고 생각해서 딱히 문제를 못느꼈다고
소신발언) 근데 로어 생각해 보면 오히려 광역 즉사가 맞는거 아님?



폭탄이 되어 터지는 고통을 느꼈다면 죽어야지
그걸 겪고도 살아있으면 그거야말로 보통이 아닌데
생명을 폭탄통 만들어서 터트리는데 그 정도 저주야 쉽게 안 걸겠나....
매직스컬은 그저 적들이 고통받기를 진지하게 원해서 크루시오 확산을 걸었고 그중 한놈을 폭탄으로 만들어 던진것 뿐이지.. 진짜 죽으라고 아브라케다브라 체인같은거 안날리잖아..
나무통의 어디가 뇌 판정인지가 궁금하지만 순식간에 터져버리면 고통을 못 느끼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면 공유될 고통도 없다거나 그럴 수도...? 이런 건 설정 나름이긴한데 ㅋㅋ
저거 폭발하면서 바로 사람으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