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방에서 들었던 가장 아팠던 지적
어느 회원이 헬조선 헬조선 그러면서
우리나라선 애낳고 살기가...
결혼이...
그런글을 적었음.
평소엔 말이 없던 어느 부자 회원이 그소리
듣더니만 하는 말이
자기가 보기에 가장 불쌍하고 웃긴게
2010년대 저 논리에 선동되서
결혼시기 놓치고 애도 안 낳은 사람들이라고
보기보다 나라 지원도 많고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도 큰데
진짜 저런소리하면서 안한 사람들 보면
안한건지 못한건지 그냥 안타까우면서도
딱하다고 ㅋㅋㅋ
퇴근하고 집에 애들이 있다는거 자체의 기쁨을
평생 모를거라고
...왜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상당히 가슴을 후벼파는 지적이었음..





나도 안한거였으면 좋겠다...
못한거라는게 마음이 아프군
아플필요있나 수치가 떨어지구 있는데
단기적으로나 패배자 몰이가 통하지 본인이야 아 일절만 해라 이거였겠지만
결혼이 선택지영역이된게큰듯
하지만 우린 선택도못했잖아?
내친구도 연봉 7천 정도 받으면서 이 연봉이면 결혼하기 힘들다 선동 당해서 연애도 안 하고 결혼도 안하던데 ㄹㅇ 이해가 안 되더라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라니까 너무하내 정말...
그래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였어!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말고싶으면 마는건데
뭐 내 주제에 이런건 웃긴 얘기긴 함
하다못해 전쟁통에도 애를 가지고 애를 낳는데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낳고 싶으면 낳는거지 뭐
옛날이었으면 했어야할 평균이거나 평균보다 위인
사람들이 안함...
부모님 부양만 아니면 결혼했을꺼임 ㅋ
사고치는 부모때문에 돈이 없어 결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