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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스트레스 지수 팍팍 올라간 채로 심장 터질 듯이 쥐어짜내도 다리를 멈추지 못하는 목숨이 걸린 생존 런닝이야말로 피지컬 올리는데 직빵이지
좀 어둡긴해도 러닝할 장소가 있다는거에 만족중
요즘 지방도 산책로나 공원은 대부분 잘 만들어져있던데
사람마다 생각하는 지방이 다를 수가 있어
"포화지방"
엌ㅋㅋㅋㅋ
근데 그정도 지방이면 사람사는 수 자체가 적을텐데 젊은 사람은 더 찾아보기 힘들고
서울 시민이 생각하는 지방
전주시, 광주시, 부산시
지방 사람이 생각하는 시골
군위군, 관촌면
지방도 도시면 괜찮은데
읍 면 동이면 사람이 없으니..
산책로만잘되있음 그외는 그대로임
ㅈ같다는거시다 ㅋ
들개가 쫒아다닐정도의 지방이면 러닝할 젊은 사람이 없어여
들개면 다행이지... 진짜 사람 없는 촌동네면 멧돼지나 고라니가 쫓아오고 지리산 자락으로 가면 ㄹㅇ 곰이 널 쫓아올 수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