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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예상 못한 사람도 있었나?
돈옵저 감독판에서 느금마사가 떡상하지도 않았잖아
매번 이 지랄로 3시간 반, 4시간 지랄 할거면 차라리 드라마나 찍으라고 쌍욕을 퍼붓고 싶은 수준임, 이쯤되면.
저스티스 리그 감독판으로 호평받은 기억 때문일까
리들리 스콧처럼 억울하게 분량 컷되는 감독이 없는 건 아니다만, 잭 스나이더 같은 경우엔 주어진 시간 안에 스토리를 다 못 푸는 감독의 역량 부족인 듯.
사실 리들리 스콧은 억울하게 분량컷이 된다기 보다는, 본인이 양보하는 쪽에 가까움.
그리고 솔직히 에일리언 1 리들리 스콧 컷 같은거 생각해보면, 킹덤 오브 헤븐이 특이 케이스인거라고 생각해..
ㅋㅋㅋ 일단 옛날 이야기를 해주마. 이거 무한반복함
나름 스나컷도 재밌게 보고 변호도 하고 그랬는데
잭스나이더를 내려놓게 한 작품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