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외진 깡촌에서 살때 집안에 들어왔던 동물들.animal
10. 물소
얘는 뭐 집안이라기보다는 마당에 들어온거라 논외
9. 도마뱀붙이
8. 닭
7. 새끼고양이
6. 쥐
5. 아기염소
솔직히 여기까지는 시골 살면 한번쯤 볼만한 애들임
내 방에 들어와서 빡칠뿐
그중 아기염소랑 새끼고양이는 밥때마다 들어와서 울어대서 좀 빡치긴했는데 귀여우니 봐줬음
4. 들개
보통 개들은 집안에 안들어오는데 이 새낀 정신이 나갔는지 내 방 앞에까지 옴
근처 아저씨가 돌 던져서 쫒아냄
3. 원숭이
방충망을 찢고 들어와 내 소중한 짜장면을 훔치고 팩우유를 키보드 위에 부어서 망가트림 시벌놈...
달에 3번 정도의 침입 시도가 있었고
몇번인가는 내가 자고 있는데 내 방에 들어와서 물건 훔치다가 나랑 눈이 마주침
한번은 얌전히 물건을 돌려주고 도망치더라
2.10CM짜리바퀴벌레
시발...
1. 킹코브라
개 시발
번외. 호랑이, 코끼리
다행히 난 한번도 못봤는데
몇년에 한번씩 야생호랑이랑 코끼리가 마을에 침입함
보통 산림관리청? 인가가 와서 처리하는데
한번 운나쁜 마을사람이 호랑이랑 일기토를 떳던 전설적인 일화가 전래되고 있음
코끼리랑 일기토 뜬 새끼는 아직 없음
혹은 떴는데 이야기가 전래되지 못하는걸수도 있음





오늘도 평화로운 린도린도…
코끼리랑 일기토를 뜨다니..
코끼리 입장에선 자기 몸무게 1/100짜리 벌레일텐데
인도에 사시나요?
원숭이 ㄷㄷ
거기가 어디요
킹코브라...
꺙촌이 아니라 걍 사바나잖아 ㅋㅋㅋㅋ
린도린도린도...?
카레유게이...
외국 사나본데
중간까지는 호주인가 싶다가 코끼리에서부터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