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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저 셋다 파랑이랑 초록색 좋아하는거 같아
그...런가...?
박찬욱이 푸른계열 많이쓰긴하는데 나머지둘은 모르겠네
셋의 공통점은 밥을 먹어
ㅋㅋㅋㅋ 뭐 호들갑일수도 있지만
영화는 90년 후반 ~ 00년 초반이 황금기라 생각하는데
오디세이가 진짜 영화다운 영화 간만에 봤다
라는 느낌이었음.
그냥 줄거리에 대해 느꼈던 점이나 얘기하자....
놀란이 제일 고점과 저점 사이에 갭이 작은 것 같기도 하고
다 좋아하는 감독들이긴한데.
세시간짜리 영화 이젠 쉽지않을거다 생각하고 봤는데
지루하지 않게 잘 봤음
라디오에서 n회차 관람 이야기 나오던데
기회되면 또 보고싶긴함
그렇네??
귓가에 활 시위를 튕기는 소리가 계속 들려요 !!
마지막 붕쯔붕쯔 전투씬에 경악하긴 했지만 그거빼곤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