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부정못할 수준의 정통성 끝판왕
오나라 2대 황제 손량
- 선대 손권이 62세에 하급관리의 딸에게 혹해서 가진 막내
- 손권이 어거지로 촉발시킨 이궁지쟁으로
형들과 유력호족들이
전멸하면서 형들 다 제치고 태자가 됨.
- 워낙 과정이 어거지라 그런가
친위세력을 만들기 어려워서 손권이 픽한
탁고대신이 다섯명이나 됨(유선, 조방은 2명)
- 어머니 반부인은 아들이 태자, 자기가 황후가 되자
악랄하게 아랫사람들 괴롭히다 밤중에 시녀들한테 맞아죽음.
- 이후 즉위는 했는데 실권은 탁고대신들이 가져가고
13살에 4명의 첩과 어디서든 붙어먹어서
"어린놈이..." 하고 욕 먹음.
- 탁고대신인 제갈각이 패전 후 날뛰자
친척 손준과 짜고 죽였으나, 그 후엔 믿었던 손준한테 먹힘.
- 이후 손준, 손침은 이럴거면 제갈각 왜 쫓아냄? 수준으로
어이없는 똥볼만 참.
- 결국 손침한테 폐위당함
------------------------------
사람은 착했다도르
그래도 불쌍했도르
재능은 있었도르
운이 없었다도르
그 어떤 것도 없는 정통성 저점계 끝판왕




정통성 없는게 정통성인 오나라 그 자체를 상징하는.황제 아닌가
쥐새끼의 새끼는 역시 쥐새끼
아무것도 없도르
삼국지 능력치는 왤케 좋지 ㅋㅋ
평범한 나라에서 태어났으면 그냥저냥 범군이 되었을 황제
2세가 하나같이 실패한 삼국지지만 손량은 삼국지 창작물에서 거의 등장도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