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악의 '관광국'는 어느 나라일까?
1위 '이집트' (재방문율 10% ~ 15% 미만)
이유는?
관광객의 절대다수가 "피라미드, 룩소르" 때문에 가는것이고
재방문율이 전 세계 최저 수준이라고 나온 이유가
극심한 바가지 요금, 사기, 호객행위 스트레스로 인해
"일생에 단 한 번 경험했으면 충분하다"는 반응이 대다수 라고 한다.
2위. '모로코', (재방문율 약 15% ~ 20% 미만)
https://en.wikipedia.org/wiki/Tourism_in_Morocco (관련 내용)
유럽과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재방문 수치가 대단히 낮음.
시장(메디나)에서의 집요한 강매와 위협적인 길 안내 팁 요구 등으로
여행 피로도가 상상 이상으로 높은 편이라고 함.
3위. '프랑스', (재방문율 25% 내외)
재방문율 30%인 '인도'보다도 낮은 프랑스는
연간 9,000만 명이 넘는 명실상부 전 세계 1위 관광지이지만,
항상 방문객의 약 75%가 첫 방문자이다.
유럽 인접국에서 차를 타고 들어오는 반복 방문자를 제외하고,
미주·아시아 등 장거리 순수 관광객의 재방문율은 20% 미만으로 매우 낮으며
불친절, 소매치기, 악취 등으로 인한 '파리 증후군'이 재방문 저해 요소로 자주 지목됨.
(프랑스 관련 내용)







한국 외국인 재방문율 낮다는 통계를 예전에 본거 같은데 이번건 존나 높네
재방문율 통계는 어디서 봐?
내 경우엔 절대 안갈 곳 1위 홍콩 2위 이집트 꼽음
이유는 비슷한데 홍콩은 여름엔 절대로 가지마라 한국 습도는 애교다
가족여행으로 여름 홍콩 간적 있는데 찜통 그 잡채였던 기억나네
그게 내 여동생이 땀을 진짜 안흘려서 엄청 힘들어하는 타입인데
하루종일 습도 때문에 줄줄 얼굴에서 물이 흘러서 그게 물인지 땀인지 모르겠는데
이건 답이 없어
모로코는 보통 스페인/포르투갈이랑 묶어서 가는 편인데
패키지도 모로코 왕궁/카사블랑카 시내/염색공방/하산 탑 정도 둘러보고 다시 스페인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함
프랑스 개거품임 집에서 라따뚜이나 봐라
우리나라도 재방문율 거지같은 관광지중 하나였음
남인도 가 보고 싶은뎅...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는 다시 가고 싶은데 프랑스랑 이탈리아는 다신 안가고 싶어
프랑스 가니까 공원에서 늑대만한 개 몇 마리가 줄 풀린 채로 뛰어다니고 인도 한가운데 노란 개오줌 웅덩이가 떡하니 있더라
근데 왜 관광국는이야?
확실히 이집트는 인생에 한번은 가볼만하지만 두번갈 생각은 잘 안듬...
한번 가봤으면 충분해
프랑스 여행기억에남는것
1. 개선문 갈때 날씨존나 화창했는데
에펠탑올라가는 대기줄 존나길어서
저건내생에 안가겠다싶음
(길가 어디든 구석 흑인무리 존나많이보임)
2.지하철 너무드러움 상시가
우리나라 지하철 노숙자구역 찌든내
(전철내부는.. 말할것도없고)
3.디즈니랜드 입구 파마스든 구닌들 많음
입장때마다 금속탐지기 이건 싫다기보단 신기했음
4. 디즈니랜드인데도 ㅆㅂ 식당 음식시키는
웨이터 기다리는데 시간 30분 스테이크
하나구워오는데 1시간 사람많은것도아님
제일한산할때 갔는데 제일기분더러웠을때가
식당 때가 많은듯
4. 호텔 카운터 영어 안받는다 ㅈㄹㅈㄹ
프랑스어하는지인이 뒤에와서 다행히 체크인
(참고로 디즈니랜드도 영어 못한다 해서 당황함)
담부턴안가ㅋㅋㅋ
여행지가 좋은 기억이 될지 나쁜 기억이 될지는 의외로 여행지 그 자체보다 사람들인 경우가 많았음.
풍경 아무리 좋고 음식 좋아도 끝없이 들러붙는 강매, 기승전 돈내놔로 끝나는 가짜 친절 몇번 겪으면 그 근처도 가기 싫음.
친절하게 다가와서 말걸고 어디어디 가봐라 저리로가 데려다 줄게 하고 마지막에 돈 내놓으라고 하는데 한두푼도 아니고 진짜 인류애가 바싹 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