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위)독자들도 긁혔던 대사
모에코(첫짤 왼쪽아래) 시점 -> 남주랑 사이 좋은거 알아서 남주한테 응원도 해주다가 잘되는거 보고 빠지려고까지 했는데
남주가 같이 공부하자고 해서 이제서야 붕 떠있다가 제대로 공부하려니까
모델로 이미 미래 탄탄한 애가 따라와서 나한테 백번 절해도 모자랄 상황에 감시받는 느낌이라 빡치고
그렇다고 공부를 나랑 남주만큼 잘해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밥도 내가 차려서 먹이고 예전부터 남주한테 좀 잘해주면 자꾸 눈치주면서 분위기 곱창내는데
세계에서 가장 이쁜애가 갑자기 평범녀인 나한테 여자로서 존경한다 이러고 있네?
전성기 시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정말로 대단해 유게이는 남자로서 존경스러워





어쩔수 없지
야마다 쩡이나 보고 자야지
디카프리오가 존경한다고 하면 고개 숙이면서 감사하게 받아야지....
아니 디카프리오가 나한테 존경한다고 말 할 리가 없다
내 방심을 이끌어내려고 디카프리오로 변장한, 효성고 화학담당 교사 김주석이 보낸 암살자가 분명해!
말은 이쁜데 왜 이리 심기가 불편해지지? 싶었는데,
이건 야마다가 ㅈ나 잘못했다...
달콤한 순애물인 줄 알았는데 이런 서사가
헤헤 디카프리오가 나 칭찬했다
'알면 알아서 해주던가~' <<< 여기까지가 wwe 마지노선이었는데 ㅋㅋㅋㅋ
야마다가 의도적으로 꼽주려고 저런 게 아니라, 은근히 얘가 사회성이 부족해서 그런 거라...
고의로 저러는 거면 진짜 들이받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