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 유스케와 후지모토 타츠키를 매료시킨 한국인 작가
무라타 유스케: 원펀맨, 아이실드21 작화담당
사무라 히로아키와 후지모토 타츠키의 대담중
사무라 히로아키: 무한의 주인 / 후지모토 타츠키: 파이어 펀치, 체인소맨
후지모토: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보면, 왠지 치트를 쓰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을 한 번 다시 살았다든가. 그렇지 않고서야 도달할 수 없는 영역에 있는 듯한 사람이 저에게는 몇 명 있는데, 그중 한 분이 사무라 선생님입니다. 사무라 선생님이 1위이시고요. 다른 분으로는 '김정기' 선생님이 계십니다. 인생의 무언가를 포기하고 그림 그리는 시간을 늘린 거겠지 싶어서요.
사무라: 그분은 이상하죠(웃음). 그리던 위치에서 떨어져서 갑자기 투시가 들어간 부분을 그려나가기 시작한다거나. 그냥 '그림을 잘 그린다'라는 표현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뛰어남이지요.
후지모토: 제 안에서는 사무라 선생님도 그런 부류이십니다만….
사무라: 아니아니, 저는 전혀요(웃음).
김정기 작가
텐가 콜라보도 하셨는데
사용하기 멋쩍을 정도로 아름다웠었다.









돌아가신게 안타까움.
아니 김정기님의 텐가라니 ㄷㄷㄷㄷ
발끝부터 전신이 나오는 괴수셨지